명피디
답글: 길거리 할머니께 1만원 드리고 채소를 샀습니다
중학생인 나는 요즘 뭐에 꽃혀있을까?
중학생인 나는 요즘 뭐에 꽃혀있을까?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부터 얼룩소를 시작하게 된 해달입니다~ 제 첫 주제는 [ 요즘 어디에 꽃혔어요? ]
입니다.
저는 요즘 글쓰기에 꽃혀있는 것 같아요. 제 주변 같은 나이또래 친구들과 소설을 작성해서 책을 만들준비를 하고 있어요. 글을 이렇게 썼던건 처음이라 정말 많이 떨려요. 글을 완성하는 시간이 다가 올수록 두렵기도 합니다. 글이 그렇게 재미있다고 느껴지지 않아서,, 아직은 부족한것이 많아서 얼룩소랑 함께 글을 쓰는 실력을 키워나갈 생각입니다. 여기서도 글을 자주 쓰고 모두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처음으로 얼룩커 픽으로 선정되었습니다.
2030이 영끌해서 아파트 산다고 했을 때부터 …
답글: 남편은 아내말을 잘 들어야 행복한가요?
답글: 남편은 아내말을 잘 들어야 행복한가요?
안녕하세요 명피디님 :) 저도 결혼식때 아버지께서 주례대신 편지낭독으로 이런말을 남편에게 했는데 사실 완벽하게 남편이 아내말을 잘 들어야 행복하다 라는 말에 정확한 정의는 내리지 못하겠습니다.
저는 결혼생활이란 서로에게 부족한부분을 채워주고 이해해주고 맞춰가는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그럴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혹시나 싸움이 난다면 (그런일이 없는게 최고입니다 ㅎㅎ) 명피디님이 조금 져주시면 아내분이 더 명피디님은 최고의 남편이다라고 생각하실꺼에요~ (제가 그래서요..ㅎ) 모쪼록 행복한 결혼생활 누리셨으면 합니다~ 화이팅!
개인적으로는 너무 기쁜데 자랑해도 되나요?
매일 저녁 얼룩소가 아니라 온라인 학원에 접속하고 있어요
답글: 10분 일찍 오는게 힘들까요?
"사장님 거리 340m 맞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