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윤
이재명은 윤석열의 '타자'가 되었을까? : 영수회담 후기
아무것도 변한 게 없다, 모든 게 변했지만.
제 에어북 <지록위마의 시대 1, 2>가 정치학 분야에서 3위까지 올라갔습니다
제 에어북 <지록위마의 시대 1, 2>가 정치학 분야에서 3위까지 올라갔습니다
가게도 '오픈빨'이라는 게 있듯이 책도 그렇지 않을까 합니다. 다행스럽게도 하루만에 3위까지 올라갔습니다. 여러분들 덕분입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설령 순위가 내려가더라도 실망하지 않으려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노력하겠습니다 :) 많은 관심에 감사드리며 다시 한번 짧은 소개글을 적어보았습니다.
--------------------------------------------------------------------------
나는 현재의 한국의 정치적 대립을 '반공주의적 자유주의 대 민중적 민족주의' 간의 대립으로 본다. 이 둘은 결국에는 '국가'를 중심으로 국가가 인민의 어느 부분까지를 '포섭'할 것인가를 중심으로 대립하고 있다. 그 범위는 단순히 국민적 통합에 그치지 않고 북조선 등의 주변부 지역에 대한 관점으로까지 이어지는 대단히 체계적인 대립이다. 아무리 조잡해보이더라도 이 두 대립을 하나의 사상으로서 다루지 못한다면 우리는 그것으로부터 어떻게 ...
내가 한석호의 주장을 '건성'으로 읽었다고?
조국신당의 약진이 만들어낼 세상은 윤석열의 전제주의보다도 위험할지도 모른다
자유주의 그 문제적 이름이여 - 추가
자유주의 그 문제적 이름이여
시민단체의 정치참여는 어떻게 이뤄져야 할까?
박상훈 박사의 민주주의론에 대한 작은 불만
[털어놓고 말해보자면] '사회주의자'는 '청년정치'라는 허상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
[털어놓고 말해보자면] '사회주의자'는 '청년정치'라는 허상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