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eker0416
문학을 좋아하는
어릴 때부터(어머니가 소장하시던 문학 전집의 영향으로 추측됩니다.) 책읽기와 글쓰기를 퍽 좋아했습니다. 엄청 전문 지식을 갖고 있진 않지만 여러 사람과 문학에 대해 자유롭게 얘기하고 싶습니다.
<아Q 정전>: 그 남자의 정신승리법
<첫사랑> by 투르게네프: 한 소년의 성장 일기
<미성년>: 방황하는 젊은 영혼의 성장 수기
<키 작은 자유인>: 소중하고 알뜰스러운 자유인의 초상
<지하로부터의 수기>: '지하 인간'으로서의 지성인
<채식주의자>: 어떤 폭력과 치유에 대해서
<크리스마스 타일>: 메리 크리스마스!
<탁류>: 속절없이 휩쓸려가야 했던 민중의 애환 속에서
<쇼코의 미소>: 당신이 진심으로 미소할 수 있기를
<십오소년표류기>와 <파리대왕>: 인간의 본성에 관한 고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