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D
반갑습니다~
답글: 그래서 몇 년간 얼마가 필요한가요? - 기승전 국가지원은 이제 그만
답글: 그래서 몇 년간 얼마가 필요한가요? - 기승전 국가지원은 이제 그만
몇 십년 전부터 계속 문제제기해오던 수도권 과포화 현상은 지금 와서도 뚜렷한 해결책이 없다니..
그래도 이렇게 하나씩 의견내면서 끊임없이 화두를 던지다 보면 언젠간 자명한 결론이 나오겠죠? ^^
좋은 글 감사합니다.
덕분에 제 글쓰기도 돌아봅니다.
답글: 유레카! 뜨는 글의 규칙을 하나 찾은 것 같습니다!
답글: [늦은 아침 생각] 참된 여행길
답글: 묻힌 글들 이리 다 오세요. 합동장례식 치러볼까 합니다.
답글: 묻힌 글들 이리 다 오세요. 합동장례식 치러볼까 합니다.
오갱끼데쓰까, 와따시아 오갱끼데쓰.
일본어 일도 못하지만, 러브레터 하면 저 대사는 여전히 머릿속에서 자동 재생됩니다.
저 장면은 정말 명장면인 것 같아요. 하얀 설원에서 누군가의 안녕을 애타게 묻는 마음. 아…
저도 개인 사정으로 며칠 자리를 비우다시피 하고 글을 올렸는데 반응이 없네요!? 하하 저 초창기 얼룩커에 구독자수도 몇 백 명인데 이거 무슨 일이죠?
얼룩소가 낯설어요 ㅋㅋ 아 또 적응해야겠지요.
저도 루시아님 글에 극공감하며 외쳐봅니다!!
오갱끼데쓰까??!!
대도시에서 시골 그리고 서울
[정치 분야] 대선 토론 속기록 풀버전 by alookso
처음의 어려움. 낯선 것에 대한 거부감.
답글: 코로나... 걸린 거 같아요.. ㅜ.ㅜ (설마 죽는건 아니겠죠? ㅜ.ㅜ)
답글: 코로나... 걸린 거 같아요.. ㅜ.ㅜ (설마 죽는건 아니겠죠? ㅜ.ㅜ)
마음이 얼마나 힘드실지… 아무리 코로나가 감기처럼 바뀌어 간다해도 내 일이 되면 불안해지는 게 사람이잖아요.
정말 이제는 남의 일 같아 보이지가 않아요. 바로 코앞에 닥친 우리의 일이 되었네요.
혹시나 최종적으로 확진 판정을 받으시더라도 잘 이겨내실 거라 믿어요. 잘 넘어가실 거예요.
아이들도 씩씩하게 잘 버텨줄 거라 믿어요. 아이들은 늘 어른들의 짐작보다 더 크게 자라있을 때가 많잖아요.
응원하고 있을게요!
힘드실 때마다 얼룩소를 대나무숲처럼 이용하시면서 잘 버티시길!
연애가 아니라 사랑을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