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
나를 나도 모른다!
답글: 인수인계라는게...
답글: 토론이 당신의 결정에 영향을 주었나요?(과연 11일 토론은 볼 수 있을런지...)
답글: 토론이 당신의 결정에 영향을 주었나요?(과연 11일 토론은 볼 수 있을런지...)
와 유니님. 대단하세요.
정리하고 쓰시느라 수고하셨어요.
저는 따로 챙겨보지 않고 얼룩소나 뉴스에서 일부 들리는 것으로 아는 게 다인데 일부지만 좀더 상세히 생각할 수 있었어요.
그런데 저도 잘 알지 못하는데 이분들 대화는 좀 웃기고 슬프네요. ^^;;;
답글:...여름이었다. 실화편.
답글: 저는 이런 글을 쓰고 싶어요.
답글: 저는 이런 글을 쓰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부추형님.^^
같은 생각을 갖고 글을 쓰는 1인입니다.
저는 저를 치유하는 동시에 다른 분들이 제 글로 조금이나마 생각할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오늘은 얼룩소 큐레이션 글을 써보려하다가 하루를 날렸습니다. 돈을 벌기 위해서라기보다 얼룩소가 지향하는 방향에 조금이라도 함께하고 싶어서입니다. 하지만 숙제 같아 쉽지 않네요. 뉴스를 읽고 그 사안에 대한 정확한 지식이 있어야 글을 쓰지만 모자란 지식으로 원하는 글을 쓰자니 공부할 게 넘 많네요ㅜㅡㅠ
글 잘 읽고 있습니다. 매번 좋은 글 감사합니다.^^
답글: "샹 죽기보다야 더 하겠냐."
답글: 모닝루틴 있으신가요?
답글: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박말례 할머니의 동기부여)
답글: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박말례 할머니의 동기부여)
안녕하세요 서연님 ^^
저는 박막례 할머니를 알고는 있었지만 유튜브 CEO까지 만나신 걸 영상보다가 첨 알았네요.
와 정말 멋지세요.
욕하시는데도 왠지 재미지고 찰지고 좋네요^^
저도 늘 멈추지 않고 도전 중입니다.
그런의미에서 서연님 도전하는 모습 멋져용.^^
답글: 침묵의 장기 간. 관심과 관리가 필요합니다!
답글: 침묵의 장기 간. 관심과 관리가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빅맥쎄트님.^^
이런 분위기의 이런 글에 이런 말 해도 될까요.
넘 웃기고 귀여워서 🍞 터졌습니다.
건강이 염려되긴 한데요 우리 신랑이랑 넘 비슷해요.ㅜ
걱정되는데 그러고 있는 거 보면 귀여워요.^^;;;
브이콘ㅜ 꼬깔콘이랑 순간 헷갈렸네요.
저는 생긴거(?)랑 다른게 담배, 술을 1도 못 마셔요. 그런데 이번에 명절에 친척 어른이 저 보고 내숭이라네요. 하하하하하하하.
생긴거로 자꾸 사람 판단하면 안되는거잖아요.
참 봉다리에서 또 🍞 터졌습니다.
전 발통이라고 했다가 못 알아 듣는 사람이 있었네요.^^
건강 챙기셔요 꼭꼭!!
답글: La Flor De La Canela. 제가 부른 남미곡입니다.
답글: La Flor De La Canela. 제가 부른 남미곡입니다.
안녕하세요 스미스님.^^
와 영광입니다.
계속 성악하시는 분이시라고 소개해주셔서 늘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부탁드린다고 바로 들려 주실지 몰랐습니다.
저도 사람의 목소리보다 더 아름다운 악기는 없다고 생각해 왔었어요. 서로 언어가 안 통해도, 가사를 알지 못 해도 세계 어디에가든 좋은 노래는 모두 한 마음으로 통하듯 왜 스미스님이 신이 인간에게 악기를 선물해주셨다고 말씀하시는지 알겠습니다.
가사는 모르겠지만 설레이고 감동적인 감정을 느끼며 들었습니다. 마지막 클라이막스에 정말 소름 끼쳤어요.
무대 위에서 무대를 장악하고 이끄시는 모습 넘 멋지시네요. 앞으로의 꿈 꼭 이루셔서 여러 매체와 세계 무대에서 최고로 전해 듣는 날을 응원합니다.^^
그럼 저도 왠지 같이 뿌듯할 듯 해요.
부탁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글: 악플에 대한 유튜버의 생각
답글: 여러분은 어떤 꿈을 가지고 사시나요?
답글: [무(비)드(라마)Q(레이션)] 시간여행
답글: 부모님 백내장 수술 하셨나요?
답글: 부모님 백내장 수술 하셨나요?
안녕하세요 정훈님.^^
저는 아직도 젊게만 느껴지시는 부모님 백내장을 생각도 못 해본 것 같아요. 그렇지만 벌써 저희 아버지도 65세 이상 노인에 해당한다니 믿기지 않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혹여 참고하겠습니다.
답글: 얼룩소 인연에 관한 이야기
지금 당신이 사는 세상은 어떤 세상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