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담
SSWB-ACT 코치, 브런치 작가
[재해석2]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재해석1] 꽃길만 걸어라?
[지담단상] 하늘엔 천장이, 자연엔 문이, 땅엔 바닥이 없다
[지담단상] 신의 장터에 놀러갑시다!
[망생 일기] 드라망생 여러분, 지금 은행에 얼마 있으십니까?
[지담단상] 계속 나비여라!!
김주원박사의 '부(富)'에 대한 전세대적 고찰 - 인천시, 출산양육비 1억지원
김주원박사의 '부(富)'에 대한 전세대적 고찰 - 인천시, 출산양육비 1억지원
전 세대가 새롭게 자각하는 ‘부’
2023. 12. 23. 크리스마스 선물인가!
인천시에서 아이를 출산하고 양육할 비용으로 1억을 지급한다고 발표했다. 조목조목 읽어보니 그럴싸하기도 하지만 맘카페반응은 '그렇다고 얘를 낳느냐? 잘 키울 환경이 되어야지!'라고 한단다. 이해가 되기도, 고개가 갸우뚱대기도 한다. 또한, 요즘 대학생들을 만나 ‘최근에 뭐에 관심있니?’라고 물으면 거의 어김없이 ‘취직이요.’, ‘돈버는거요.’라고 답한다. 취직도, 돈 벌기도 만만치 않다는 의미다.
취직과 돈. 아이양육 이 모두는 모두 생존과 연관이 있고 어쩌다 젊은 세대들, 그리고 동물도 한다는 종족보존에까지 우리는 고개를 돌리게 되었는지에 대한 안타까움도 이제 익숙해지고 있다. 물론, 5~60대 역시 먹고사는 문제에서 자유롭지 않다.
<<뉴요커>>에 실린 지아 토렌티노는 ‘미국의 밀레니얼 세대는 부모 세대보다 풍족하게 살 확률이 50%인 최초의 세대이며 갈수록 경쟁...
[망생 일기] 100중 99가 떨어져 나가는 일? 드라마!
[망생 일기] 드라마 공모전에 떨어진 그대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