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끝샘
영화로 역사를 읽어주는 남자
답글: 당신의 좋아요와 구독자 수는 얼마인가요?
답글: 당신의 좋아요와 구독자 수는 얼마인가요?
정말 제 마음을 꼭 집어 주셨네요. 제가 그생각을 했거든요. 구독자 좋아요가 많다는 분들 글보면 나는 아닌데. . 그냥 글들 보고 내생각이나 내 경험담을 작성하려다가 구독수와 좋아요만 확인하게 되는거 같더라구요.활동을 많이 하면 그만큼 따라가는건 당연하겠지만 시간이 그리 충분하지가 않다보니 뒤떨어지는 느낌도 들었어요. 하지만 신경은 쓰여도 제 나름대로 되는만큼 하려합니다. 잠도 안자고 할 순 없으니까요. 점점 삭막해지는 세상속에서 좋은 공간 좋은 분들과 좋은이야기 나누었음 합니다.
당신의 좋아요와 구독자 수는 얼마인가요?
기다림의 미학, 더 달콤하게 다가오는 보상
MZ 라는 단어가 주는 선입견
답글: 글 쓰는 도망자의 삶
인간의 혈액에서 미세 플라스틱 최초 발견
이준석 대표님, 당신은 평론가가 아니라 정치가 입니다.
🌸 ‘봄의 걸음걸이’ 꽃지도를 그려 봅시다
별거 아니지만 인사합니다.
답글: 짜장면을 시켰는데 그릇을 가져가지 않았다
답글: 짜장면을 시켰는데 그릇을 가져가지 않았다
요즘에는 플라스틱 빨대와 질감이 비슷한 옥수수 빨대가 시중에 나온다고 합니다. 종이 빨대가 불편한 사람들을 위해 패스트푸드점, 카페 등에서 쓰이는 빨대를 옥수수 빨대로 교체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것 같은데요.
비닐봉투 대신 질감이 비슷한 생분해성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봉투를 쓴다던지, 음식 용기 또한 분해가 가능한 재질로 만드는 것이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 봅니다. 가격이 더 비싼 탓일까요? 쓰이지 않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정부차원에서 사용을 독려하거나 지원을 해주는 것이 좋을 법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Yeah!술 이야기] 우리 집, 잠든 새 300억이 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