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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끝샘

영화로 역사를 읽어주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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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우(박현안)
혐오할 자유는 없다

흔들리는 몸짓 속에서 나의 정체성이 느껴진 거야 이진아, 『네이션과 무용 -최승희의 민족 표상과 젠더 수행』 읽기(3)

젠더 전쟁은 ‘민주화 이후’ 선진국 정치의 특징이다 [대선과 20대]

윤석흥
본문보다 댓글 읽는 재미가 쏠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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