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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귀를 막고 눈을 감고 입을 다문 인간이 되려고 했다'(공각기동대, 호밀밭의 파수꾼)
'나는 귀를 막고 눈을 감고 입을 다문 인간이 되려고 했다'(공각기동대, 호밀밭의 파수꾼)
이 말은 J.D. 샐린저의 《호밀밭의 파수꾼》의 한 구절을 〈공각기동대 SAC〉에서 인용한 것입니다.
僕は耳と目を閉じ口をつぐんだ人間になろうと考えた。
직역을 하면,
나는 귀와 눈을 막고 입을 다문 인간이 되려고 생각했다.
애니메이션 자막엔
귀를 막고 눈을 감고 입을 다문 인간이 되려고 했다.
영어 원문은,
I thought what I'd do was, I'd pretend I was one of those deaf-mutes.
TV판 공각기동대 1기는 'stand alone complex'를 부제로 하고 있습니다. 인간이 기계(컴퓨터-네트워크)와 통합되어 더 이상 'original'이 무엇인지 알 수 없는 시대에 '올바른 진실'이 어떻게 지켜질 수 있는지를 특수공안경찰이 여러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 속에서 풀어내고 있는 애니메이션입니다.
'귀를 막고...'와 비슷한 구절이 첫 화에도 언급되었습니다.
범죄자: 이런 체제에서 정의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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