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경훈
45
232
팔로워
24
팔로잉

곽경훈 인증된 계정

작가 겸 의사

몇 권의 메디컬에세이를 쓴 작가 겸 의사입니다. 쓸데없이 딴지걸고 독설을 퍼붓는 취미가 있습니다. <응급실의 소크라테스>, <응급의학과 곽경훈입니다>, <반항하는 의사들>, <날마다 응급실>, <의사 노빈손과 위기일발 응급의료센터> 등의 책을 냈습니다.

경력
의료/제약/바이오
프로필 공유로 응원하기

2010년의 장중첩증 환아 사망과 2023년의 추락환자 사망, 의대정원만 늘리면 혹은 보험수가만 올리면 문제가 해결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