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화
[얼룩소 사이트 오픈 1주년] 일주일 전에 축하 : 2022년 9월 30일
[얼룩소 사이트 오픈 1주년] 일주일 전에 축하 : 2022년 9월 30일
드디어 다음주 금요일(2022년 9월 30일)이면,
얼룩소 사이트 오픈한지 1주년이 된다고 합니다.
일주일 전에 미리 축하드립니다. 사이트 오픈 1주년 '축하 주간'을 축하드려요.
대망의 '얼룩소 사이트 오픈 1주년'을 축하합니다.
제가 얼룩소 관계자도 아닌데, 이런 글을 쓰는게 맞을까? 아닐까?를 두고, 어제부터 고민을 했습니다. 게다가 아침에 보니 얼룩소 홈에는 '추모의 글'이 이어지고 있어서 더더 고민이 됐습니다. 그러다가, 암만해도 아무도 말 하지 않을 것 같기도 하고 해서.. 그냥 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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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30일 금요일
얼룩소 사이트 오픈 1주년을 축하합니다!
( 글자를 많이 키워서 '제목1' 사이즈로 크게 키우거나, 아니면 색깔 같은거라도 막 요란하게 넣고 싶은데.. 그런 기능은 여기 없어서 그냥 굵은체로만 적습니다. 많이 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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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고 또 미안합니다.
따뜻한 무관심
까페 앞 무료 와플 시식 : '나눌 수 있는 마음'을 생각합니다.
심심海, 우울海, 피곤海 : 저희 가족이 건너는 바다
심청전 Dive편 : LG gram으로 만든 애니메이션과 줄리아 류의 노래
얼룩소와 함께 한 6개월 : 좋아요/ 댓글/ 답글, 그리고 관심과 응원으로 자라납니다. 감사합니다.
얼룩소와 함께 한 6개월 : 좋아요/ 댓글/ 답글, 그리고 관심과 응원으로 자라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