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우
디자이너
후쿠시마 오염 처리수 해양 방류; 한국의 입장
하루로 끝난 프리고진의 반란
방사능 피폭(exposure)을 평가할 때 [5]; 인간의 피폭 한도
방사능 피폭(exposure)을 평가할 때 [4]; 방사능은 왜 해로운가 II - 생물의 DNA 손상 수선 방법
방사능 피폭(exposure)을 평가할 때 [4]; 방사능은 왜 해로운가 II - 생물의 DNA 손상 수선 방법
시리즈 1편, 2편(자연 방사능 노출량), 3편(방사능이 해로운 이유 1편)에 이어.
세포를 망가뜨리려 작정한다면 방사능은 매우 효율적인 방법이다(특히 α선과 중성자선을 쓸 수만 있다면). 세포가 망가지면 결국 생명체는 죽기 때문에, 진화 과정에서 생명체는 여기 대비하는 다양한 방법을 마련해 두었다. 결과적으로 한 마디로 말하자면, 그냥 몸 전체를 구성하는 원자나 분자들을 계속 새것으로 갈아친다. 일부는 분자 단위에서, 일부는 원자(ion) 단위에서.
대개 분자 단위에서는 아무 문제도 없는 넘을 - 예를 들면 DNA의 구성 unit 중 하나인 멀쩡한 thymine을 - 갈아치치는 않는다. 하지만 이온 단위에서는 그렇지 않다. 소변을 통해서 소량의 무기 염류가 나가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아래는 소변의 성분이다.
성분을 살펴보면 질소 화합물이 매우 많다. (물 외에) 소변의 주요 성분인 요소(urea) 외에, 크레아티닌과 요산(uric acid) 모두 ...
방사능 피폭(exposure)을 평가할 때 [3]; 방사능은 왜 해로운가
방사능 피폭(exposure)을 평가할 때 [2]; 자연 방사능 노출량
방사능 피폭(exposure)을 평가할 때 [1]
A short thought on no-kids zone
클레오파트라(Cleopatra)의 피부 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