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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갈 때, 답답했나요? 오승원 교수가 답해드립니다
[답했SO] 소비 중단, 함께 하면 변화가 일어나지 않을까요? -이소연 편
[답했SO] 의대 정원 확충이 제1의 조건은 아닙니다 -남궁인 편
[질문받SO] 안희정 몰락의 시간, 문상철입니다
[답했SO] 소설이요? 최근작이 가장 좋죠 - 은희경 편
[질문받SO] 주인공을 찾습니다(문화 예술 편)
[질문받SO] 잃어버린 인류애, 같이 찾아요
[답했SO] 선의는 악의보다 끈질기고, 폭발적이며 매혹적입니다 - 김현지 편
[답했SO] 선의는 악의보다 끈질기고, 폭발적이며 매혹적입니다 - 김현지 편
셀 수 없는 선행을 베풀고도 자신의 선행을 세상에 알리지 않는 사람, 김장하 선생. 그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어른 김장하>를 본 관객들은 '이렇게 살아도 좋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합니다. 선생을 통해 사람이 사람을 돕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보여주고 싶었다는 김현지 PD가 얼룩소와 함께했습니다.[질문받SO] 당신이 기억하는 진짜 어른은 누구인가요?
'거절하는 자'의 콘텐츠를 만든다는 것🤔 거절하는 사람을 설득해 콘텐츠를 만들면서 ‘내가 무리한/무례한 기획을 하는 건 아닐까?’라는 자기 의심이 들지는 않으셨나요? 그런 느낌이 있었다면 어떻게 해결하고 끝까지 작업을 이어갈 수 있었나요? (JoR)
↳💁♀️김현지의 답변이 영화를 만들면서 가장 힘든 점이 있었다면 바로 이 부분, 주인공의 허락을 받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평생을 남을 위해 사신 분께서 은퇴하셨는데 또 그분께 짐을 지워 드리는 셈이니까요. 그럼에도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라...
[질문받SO] 한국 국적 유부녀 레즈비언 김규진입니다
[질문받SO] 옷을 안 샀더니 벌어진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