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송
자존감극복, 나는성공한다, 행복하자
답글: 얼룩소 활동과 보상에 대한 이야기. 여러분들은 어떤 주제로, 얼마나 오랫동안 글을 쓰시나요?
답글: 얼룩소 활동과 보상에 대한 이야기. 여러분들은 어떤 주제로, 얼마나 오랫동안 글을 쓰시나요?
우와..
역시 좋은 글을 많이 쓰시니 보상도 빵빵하네요
저는 얼룩소의 보상체계에 불만 없습니다.
제가 글을 잘 쓰지 않아서 그렇겠지만, 공짜로 나와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들의 글을 볼 수 있고 내가 평소에 관심없었던 분야의 글도 읽을 수 있으며
저랑 관심분야가 비슷한 사람들과 대화도 나누고 그리고 배우기도 하는 이 공간이 너무 좋을 뿐입니다.
재경님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답글: 얼룩소 활동과 보상에 대한 이야기. 여러분들은 어떤 주제로, 얼마나 오랫동안 글을 쓰시나요?
답글: 얼룩소 활동과 보상에 대한 이야기. 여러분들은 어떤 주제로, 얼마나 오랫동안 글을 쓰시나요?
ㅎㅎ 확실히 얼룩소의 취지에 맞는 글을 쓰는것이 수익을 내기에 좋겠지요?ㅎ
으으ㅡ노력에대한 보상이 대단하십니다ㅡㅎㅎ
얼룩소 활동과 보상에 대한 이야기. 여러분들은 어떤 주제로, 얼마나 오랫동안 글을 쓰시나요?
얼룩소 활동과 보상에 대한 이야기. 여러분들은 어떤 주제로, 얼마나 오랫동안 글을 쓰시나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다들 들어온 보상, 확인하셨으리라 봅니다.
보상이라는게 언제나 그러하듯, 만족하신 분도 있고, 아쉽지만 애써 괜찮다는 분들도 있습니다.
얼룩소가 좋은 공간이고, 보상에 상관없이 활동을 계속 하신다는 분들은 상관이 없으시겠으나,
분명 포인트에 의문을 가지고 계신 분들도 있을 겁니다. 그리고 '많이 받으면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을 가진 분들도 있을 거구요.
아래에 태그할 몇몇 얼룩커분들의 글을 보면, 얼룩소를 진지하게 좋아하기에 발전시키고 키우려는 분들의 노력들은 꾸준히 있어 왔습니다. 이런 분들을 포함해서, 보상과 얼룩커들의 반응에 약간은 억울?답답?한 제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해서, 기만이나 불쾌로 느껴질 수 있지만, 제 보상을 공개하고, 제 간단한 활동 내역 정리, 거기에 더해 아주 약간의 노력으로 보상을 늘릴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해보고자 합니다. 복사 붙여넣기 하나 추가됬는데 천원이 늘어난다면, 아무리 활동 자체가 좋아도 안 할 이...
얼룩소 두번째 포인트 받았어요~
얼룩소 두번째 포인트 받았어요~
처음에는 740원이었는데
이번엔 무려 4200원이 넘네요~
큰돈은 아니지만
2주에 한번씩 용돈버는것같아
기분이좋아요ㅎㅎ
소확행이네요~
906 p를 쓰게해 주세요
[So-So한 소통] 첫 포인트를 받다.
[So-So한 소통] 첫 포인트를 받다.
낭만 가득 예비 예술 전시 기획자, 돼지감자입니다.
다들 포인트는 받으셨나요?
저는 이번에 받은 포인트가 얼룩소 활동 첫 번째로 받게 되는 포인트인데요,
열심히 활동하고 소통한 덕분인지, 치킨 한 마리 사먹을 수 있을만 한 포인트가 정산되었더군요!
정보를 공유하고 일상을 같이 즐기고 소통하는 것 만으로도 충분한 행복이 느껴졌는데,
이렇게 눈에 보이는 보상까지 받게되니 더더욱 열심히 활동하고 싶어지는 느낌이 듭니다.
일주일의 시작 월요일입니다!
이번 주도 다들 힘내서 화이팅 해보자구요!
상대방을 기쁘게 하는 습관이 있으세요?
답글: [투표] 앞으로 기술이 더 발달하면 빈부격차가 확대될까요, 줄어들까요?
답글: [투표] 앞으로 기술이 더 발달하면 빈부격차가 확대될까요, 줄어들까요?
앞으로 인류는 두 종류로 나뉠거라 생각합니다.
컴퓨터를 다루는 사람 vs 컴퓨터가 시키는 일을 하는 사람
답글: 얼룩소 2주째; 얼룩소는 책이다.
답글: 얼룩소 2주째; 얼룩소는 책이다.
얼룩소 들어와서 사는 이야기 보면 아 정말 사람의 생각은 같으면서도 다르구나 라고 느끼며 배우는것도 많은거 같아요 공감되는 부분도 있으며 아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수있지 라고 감탄하는 부분 정말 책을 읽는거 같네요
SNS 잘 안하는데 얼룩소 보는 이유
인간의 혈액에서 미세 플라스틱 최초 발견
투데이 글 선정 기준에는 의견이 다르지만.. + 활동 다양성이 보상 로직에 적용될 예시
투데이 글 선정 기준에는 의견이 다르지만.. + 활동 다양성이 보상 로직에 적용될 예시
이번 글까지 보면서 약간 자기검열의 압박에서 벗어날 수 있었달까요..
전 평소에 여러 덧글에 최대한 답장하다가 지쳐서 줄인 케이스였거든요(...).
사실, 한동안은 너무 답글만 달고 다니는게 아닌가 싶어서(나쁜게 절대 아니지만) 오리지널 컨텐츠들을 기획했는데, 에너지 싸이클이 좋아지는 주기와 겹치면서 여러 오리지널 컨텐츠들을 생산할 수 있었죠. 최근 1~2주는 발표 준비에 다 써서 강제 셧다운에 들어가버리고 말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우 학회발표 너무 기빨려요..
약간은 bookmaniac님 의견과 다르게, 저는 투데이에 올라가는 컨텐츠 자체는, '공론화 될 수만 있다면' 그 얼룩커의 피드백이나 평소 다른 얼룩커의 글에 답글 다는 정도는 큰 상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투데이 컨텐츠의 가장 큰 존재 이유와 가치는 '읽을 거리'와 '생각할 거리', 그리고 '말할 거리'라고 보거든요.
다만 보다 다양한 곳에 활동하는 얼룩커에게 더 보상이 들어갈 수 있도록, 제가 지난번 북매니악님...
답글: 얼룩소에 글을 쓰기 위해서
답글: 얼룩소에 글을 쓰기 위해서
답글을 달아 주신 분들께 항상 감사합니다
얼룩소에서 많은 활동을 하게 된다면
참 좋은 분들을 만나게 되실겁니다
저도 그중 한명이길 바랍니다
또한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답글: 행복했던 순간이 언제였나요?
답글: 행복했던 순간이 언제였나요?
힘들도 지칠땐 과거의 행복한 순간을 떠올리는 것 만으로도 힘이 나긴 하죠^^
콘서트 재밌었겠네요 요즘 같은 코시국엔 더욱 더 가보고 싶고 생각이 날꺼 같습니다!!
전 글을 읽으며 생각해봤는데 행복했던 순간이 언제였나.. 하다가 딱 생각난게 있었어요!!
제가 여행도 좋아 하지만 특히 해돋이 해넘이를 좋아 했었죠!! 아~ 지금도 무척 좋아 해요^^
근데 모가 그리 바쁘다고.. 해돋이를 보러 간게 언젠지 기억도 안나네요 ㅠㅠ
해돋이를 보며 새로운 마짐을 가지고 했는데 조만간에 함 다녀와야 겠군요 ^^
별거 아니지만 인사합니다.
얼룩소를 하는 진짜 이유...하루 아침에 수입이 "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