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치면올레
실명이나 닉네임이나 그게 그거지...
인문학 석사...일하다가 때려치우고 박사 수료...후회막급
러시아 경제 제재: 엄청 큰 주유소 혼내주기 [경제 디깅]
코로나19 이후 가족과 더 가까워지셨나요? 그렇다면 당신의 계층은...
순 자산 3천만원을 모았습니다.(축하해 주세요)
순 자산 3천만원을 모았습니다.(축하해 주세요)
열심히 살다보니 3천만원이라는 돈을 모으게 되었습니다.
누군가에게 작은 돈일 수 도 있겠지만 저에겐 소중한 돈이네요.
뿌듯함과 동시에 저에겐 동기부여를 주는 숫자인 것 같습니다.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그날 까지 다들 본업을 충실히! 파이팅입니다!
결혼 생활의 어려움? 독립의 어려움!
생산과 소득으로 본 서울과 지방
[얼터뷰] 콜센터를 나와 연고도 없는 곳에 독립서점을 차렸다
[얼터뷰] 콜센터를 나와 연고도 없는 곳에 독립서점을 차렸다
** 이 글은 alookso 에디터가 얼룩커 여러분을 직접 만나 인터뷰하는 '얼터뷰(alter-view)'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생각 아미 얼룩커님의 신청글은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쉰두살 김희정 씨는 생각의 주인의 주인이다. 정확히 말하면, 서울 관악구에서 독립서점 '생각의 주인'을 운영한다. 카페도 겸하고 있다. 아침 8시부터 저녁 9시까지, 휴무는 한 달에 한 번, 아르바이트 없이 혼자서 일한다. 보통은 새벽 5시 반에 일어난다. 가게 바로 앞에 살아서 서두를 필요가 없는데도 그냥 저절로 눈이 떠진다. 부지런히 청소하고 오픈 준비를 하지만 8시부터 손님이 오는 경우는 드물다. 그래도 가끔 "일찍 여시네요" 인사 건네며 들어오는 손님이 있다. 그럴 땐 기분이 좋아져 신나게 원두를 내린다.
성장 자체가 목표인 시대를 돌아보기 - 삼척 화력발전 현장
주식 시장을 이재명보다 잘 이해한 후보가 있을까.
답글: 내 외모 평가는 이제 그만
[얼터뷰] "푸념으로 쓴 '외국인 토픽' 글... 답글이라도 매일 쓰겠다"
[얼터뷰] "푸념으로 쓴 '외국인 토픽' 글... 답글이라도 매일 쓰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