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이후 사회 다양화, 흉포화, 범죄화에 따른 대처방법에 대하여 나의 생각을 전해본다. 난 35년차 체육관장이자 대구경찰청 경찰무도연구지도관을 지낸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이다. 현대사회는 다양한 성질을 갖고 있는 사람들의 감정과 이해관계가 날로 대립하고 있으며 일측즉발의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는 사회로 급속도로 변모하고 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타인의 신체와 재산에 거리낌 없이 위해를 가하고도 아무런 양심의 가책조차 받지 않는 사람들도 존재하는 바 인격적 사회로 나아가는 냉엄한 현실에서 각자의 안위(호신)를 스스로 책임져야 하는 사회가 된 것이다. 더구나 코로나19로 지금보다 앞으로의 삶이 더욱 더 그러하다.스스로 자신의 신체에 대한 안전의 중요성이 부각되는바 호신술의 필요성은 더욱 더 필요하게 되었다 싶다. 미래를 생각하며 유비무환 정신으로 호신술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는분들은 지금 당장 알려준 곳을 찾아 15분을 투자해보라.  낯선 환경에서 처음 접하는 영상촬영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