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41
사회복지에 관련된 일을 준비중인50대
장애인 주간센터에서 실습을 통해서 사회복지에 대한 좀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부분과 실제 속에서 겪는 현장의 어려움과 제도에 대한 아쉬움 그리고 계속 더 발전해가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아주 작게나마 함께 동행할수 있는 일이 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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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직장이었던 것, 공무원
프로필 사진 수선화로 바꾸었어요..
[딩동댕! 나의 실패이력서] 4. 미국 취업이라는 환상과 현실, 그리고 남은 것
[딩동댕! 나의 실패이력서] 4. 미국 취업이라는 환상과 현실, 그리고 남은 것
일하다 보니 기회가 생겼다. 많은 이들이 부러워하는 미국에서 일할 기회였다. 하늘에서 동아줄이 내려온 거라 생각했다. 지쳐가던 현실에서 어서 나오라는 '탈출의 동아줄'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그건 나 자신을 돌아보고, 앞으로 살아갈 더 많은 날에 대해 생각해 보라는 '기회의 동아줄'이었다.
브레이크 없는 차를 운전 중이었다
어렵게 시작했고, 어렵게 해 오던 일이었는데.. 어느 순간 모든 것이 당연하게 느껴졌다. 심한 게 목에 힘이 들어갔다. 내가 잘해서 여기까지 온 거야. 잘나서 이렇게 잘 되고 있는 거야. 하고. 겸손은 사라지고, 목이 뻣뻣해졌다. 게다가 능력보다 훨씬 과대평가를 받아 과분한 대우를 받았다. 겸손을 배웠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다.
신나게 달리다 보니 어느 순간 불안해졌다. 2000년 초반에는 35살 즈음에 프로그래머를 그만두고, 닭집 사장이 된다는 말에 앞으로를 고민하던 중이었다. 그때 마침 미국에서 일하던 남편 지인이 우리 부부가 함께 ...
나비와 나방의 차이를 보면서 나를 비추어 보는 삶
근본의 양념통닭을 찾아서
일만 하다가 삶이 끝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