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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의 추억 - 한 문화인의 윤색된 회고와 왜곡된 사실
한국 검열 역사의 어제와 오늘
프로파간다, '오늘의 조작'을 통해 '내일의 실현'을 꾀하는 일
알 수 없는 표정들 - 식민지 시기말 영화 <반도의 봄>
“감추기에 좋고, 미치기에 좋고, 넘치기에 좋고, 버리기에 좋은”
영상 속에 용해된 감각의 서술 - 소설 「무진기행」과 영화 《안개》
시장과 법(3) - 관(官)의 두 얼굴, 착취와 횡포
‘동물화하는 포스트모던’, ‘청교도’와 ‘포르노 그라피티’
누가 입법자인가 - <그람시의 옥중수고-정치편>
동아시아의 굴절된 개인(Individual)의 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