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돈
나무와 숲을 좋아합니다
자연이 좋아 은퇴후 자연환경해설사 자격을 취득했고 마을여행 스토리텔러 양성과정을 수료 하였습니다. 제주일보 비상임논설위원으로 20년간 활동하였습니다.저서로는 '따뜻한 마음 한그릇'과 '리더십과 임파워먼트' 두권이 있습니다. 최근 은퇴 후 유투브 '고성돈 헬로제주'를 운영하는 초보 유투버이기도 합니다. 제주의 산과 들과 바다를 돌아다니여 사진찍기와 동영상을 촬영하여 제주의 자연을 소개하는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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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률과 정청래의 마포을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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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비대위’의 두 가지 숙제
한동훈 등판, 민주당의 ‘한나땡’은 큰 착각
밥상머리에서 싸우는 중년 부부, 이제 밥을 따로 먹어야 할 시간인가
임영웅이 ‘트로트 가수’ 맞아?
송영길, 돈봉투 살포가 ‘중대한 범죄’ 아니라니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 아니다
<행복 찾기 연재> 4. 추석 연휴에 생각하는 ‘가족이란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