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찐
안녕하세요 찐찐입니다 저의 생각과 여러분의 생각을 나누어 보고 싶어요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말에서 '고생'은 누구의 기준일까?
긴축의 시대에서, 국내 부동산 시장 전망하기 [긴축, 잔치는 끝났다]
긴축의 시대에서, 국내 부동산 시장 전망하기 [긴축, 잔치는 끝났다]
[에디터 노트]
단도직입적으로 묻는다. “예전보다 돈 풀리는 속도가 둔화될 때, 내가 살고(사고) 싶은 집의 값은 어떻게 될까?” 집에 투자를 하는 것과 그곳에 실제로 사는 건 별개의 문제이다. 부동산 가치를 결정하는 데는 1차적으로 ‘임차’시장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 성륜수 얼룩커는 임금상승률과 미국의 긴축으로 인한 금리 상승을 언급하며 사람들이 선호하는 지역의 아파트값이 지속적으로 우하향을 그리긴 쉽지 않다고 전망한다. 유동성이나 과도한 기대감으로 몰린 부동산 자산이 아니라면 말이다.
답글: 제 직업은 '간호사' 입니다
답글: 제 직업은 '간호사' 입니다
1,3,4는 스케줄근무의 장점이기도 한 듯 하네요.
저도 스케줄근무를 하고 있는데
처음엔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었지만 분명 빠져나올 수 없는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답글: 우리아이를 잘 키울수 환경은 과연 올까요?
답글: 우리아이를 잘 키울수 환경은 과연 올까요?
저도 딸딸이 엄마라 더욱 반갑네요~
첫째가 1학년 운동회때 미세먼지때문에 운동회날 마스크를 쓰고 했는데 활동성을 요구하는 일에 이렇게 마스크를 써야하는게 너무 힘들다라고 생각했었어요.
하지만 코로나사태 이후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가 되버린 세상이 참 서글픕니다.
저희 어릴땐 계곡물도 그냥 마시고 마스크는 거의 볼 수도 없었는데 이젠 공상만화에나 나오던 어두컴컴한 미래도시 느낌이 드네요.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는 지금보다 조금 더 나아지길 바랬는데 참 서글픈 현실이예요..
어른들이 참 미안하네요..
가족이자 친구를 쓰레기봉투에 버릴 수 있을까?
지방을 죽이는 '오염의 외주화'
집, 사는 것이 아닌 사는 곳: 매달 저축하는 80만원이 아까워
공교육에서만 배울 수 있는 것 (3) 장애수업
노동조합은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고, 하청 업체는 꼭 필요할까요?
노동조합은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고, 하청 업체는 꼭 필요할까요?
노동조합은 이런 요구를 하는 곳이라 소개드리고, 하청이나 플랫폼이 중간자로 등장하는 형태의 노동에 대해 우리 모두의 고민이 필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현재 고등학생이 쓰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