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961128
박용진의 ‘들러리 경선’,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정봉주의 막말 ‘화수분’, 정치인의 인성은 아무래도 상관없나
박용진은 결국 출마할 수 없게 되었다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연대와 경쟁의 딜레마
이종섭 전 장관 대사 임명과 출국금지 해제는 특혜
용혜인의 위성정당 비례대표 재선 ‘셀프 공천’은 염치없는 일
간호사법은 거부하더니 급하니까 간호사 찾는 정부
이재명은 어째서 이언주를 복당시켰을까
의료인들은 환자 곁으로 돌아가야 한다
이준석의 팬덤 정치, ‘개딸’ 정치와 무엇이 다른가
‘서울의봄’과 ‘건국전쟁’, 좌-우의 영화전쟁
‘친명’에게 저격당하는 ‘친문’의 비애
‘꼼수 위성정당’ 어게인이 ‘멋지게 이기는 길’인가
국회의원이 되려는 집요함, 이경 전 부대변인의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