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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sjong7
내 맘대로 뽑은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TOP5
책임지는 사람이 없는 대한민국
송영길 vs 검찰, 대여투쟁은 바로 이렇게!
대한민국 축구, 희망과 신화는 계속된다.
일반적인 사이코패스와 다른 살인마 정유정
<기생충> 개봉 이후 4년, 다시 쓰는 감상문
계속되는 후쿠시마 오염수 이슈
역사는 더디다, 그러나 진보한다.
사실상 핵공유 다음은 심리적 G8, 그 다음은?
외교는 호구 잡히면 그걸로 끝이다... 우방국 그런 거 없다.
삼일절에 일장기를 거는 사람이 있다?
부냐 무냐 그것이 문제로다...
다음 소희는 없어야 한다...
마구 쓰는 줄임말, 떨어지는 품격은 듣는 사람의 몫인가.
마구 쓰는 줄임말, 떨어지는 품격은 듣는 사람의 몫인가.
2023년 2월 22일
건폭?
'건설 현장의 폭력 행위'의 줄임말이라고 하지만,
오히려 '건희의 광폭행보'가 떠오르는 건 왜일까?
요즘 참, 언어의 품격이 없어진다고 느껴진다.
즉, 말의 값어치가 떨어진다고 느껴진다.
특히, 공정과 상식, 법과 원칙이라는 단어의 값어치가 너무 떨어졌다... 굉장히 멋진 단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 단어를 자주 쓰는 사람들이 행하는 행동을 보면서 왜 그런지 알았다.
단어의 값과 단어를 쓰는 사람의 행동에서 괴리가 발생하다보니 단어의 값어치가 떨어지게 된 것이다.
나도 수익 한 번 당하고 싶다...
복잡한 걸 단순하게 보라고 이러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