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누리
공론장에 관심이 아주 많습니다.
섹스 잘(?)하고 싶은 남자들
나로서의 연애, 남자로서의 연애
윤석열의 말은 왜 항상 숨겨진 맥락과 취지를 애써 읽어내야 하는걸까?
답글: 대선 토론에 목말랐던 유권자들... 시청률 39.2% ‘역대급’ [brf.]
답글: 대선 토론에 목말랐던 유권자들... 시청률 39.2% ‘역대급’ [brf.]
표 떨어질까봐 자기소신이나 신념을 확고하게 말 못하는 소심하고 찌질한 토론.
1.자기 생각을 그나마 좀 나타낸 후보.
농민,노동자,취약계층 등 대한민국의
힘없고 돈없는 사람들을 위해서는 이분
이 좀 나은거같은데 당선 가능성이 거의
없고...
2.표 떨어질까봐 자기생각을 제일 말 못한
후보. 나라의 미래를 위해서 이분이 좀
나을거같은데 의혹이 너무 많아서 영 찝
찝.
3.본인.가족 도덕성이나 뭐나 제일 깨끗한
거같은데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무엇을
어떻게 하겠다고 말은하는데 확실하게
와 닿지가 않네요.
4.오로지 정권교체. 정권교체해서 무엇을
어떻게 할건지는 아무것도 없고.
뭘 이렇고 저렇고 말은 하기는하는데
알고하는건지 모르고하는건지?
대선 토론에 목말랐던 유권자들... 시청률 39.2% ‘역대급’ [brf.]
대선 토론에 목말랐던 유권자들... 시청률 39.2% ‘역대급’ [brf.]
3일 실시된 20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4인 1차 토론회 시청률이 39.15%로 집계됨. 1차 TV 토론 기준으로 보면 역대 2위를 기록. 1997년 15대 대선 때 열린 김대중 국민회의 후보, 이회창 한나라당 후보, 이인제 국민신당 후보의 토론이 55.7%를 기록한 것이 1위.
So, it matters
TV를 보는 가구가 예전보다 줄어든 상황을 고려하면 이날 시청률은 상당히 높은 것. TV외 유튜브 채널 접속자도 많았음.
한겨레 분석에 따르면 토론회 종료 시점 기준 유튜뷰 채널 접속자는 MBC 25만6,000명, KBS 8만7,000명, SBS 5만3,000명, ‘100분 토론’ 채널 3만8,000명 등이었음.
우리가 아는 것
4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상파 3사 초청 20대 대선후보 토론 시청률은 39.15%를 기록함.
지상파 3사를 합산한 시청자 가구수는 819만 가구였고, 일정 시간 이상 노출된 도달 가구수 기준으로는 1,324만 가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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