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연
우리는 고위공직자 후보에게 얼만큼의 도덕성을 바라야 하는가
박경석 "죽을지은정 잊혀지지는 않겠습니다"
답글: 박경석-이준석 토론, 정리 내용 나눔
박경석-이준석 토론, 정리 내용 나눔
신뢰와 연대, 그리고 이준석: 누군가를 돕는 우리의 마음은 어디까지 버틸 수 있을까
신뢰와 연대, 그리고 이준석: 누군가를 돕는 우리의 마음은 어디까지 버틸 수 있을까
전쟁의 충격으로 스웨덴의 에너지 가격과 식료품 가격이 급격하게 오르고 있다.
전기요금은 킬로와트당 2,7크로나(350원) 수준으로 한국의 주택용 고압요금 누진제 최대치보다 130원 가까이 비싸다.
4월인 아직까지 밤이면 영하까지 온도가 내려가서 난방을 해야 하기 때문에 전기요금은 상당히 부담스럽다.
올해 2월까지 식품 가격은 전년 대비 1.9% 상승했으며, 3월 첫째 주, 단 한 주 동안 유제품 가격은 10% 가까이 폭등했다고 한다.
경제연구원의 예측에 따르면 식료품 가격이 올해 최대 7%까지 오를 수 있다고 한다.하지만 아직까지 우리는 연대를 잃지 않았다.
지역 교통회사는 우크라이나 여권을 가지고 있는 일시적 피난민과 난민에게 무임승차를 허용하고 있다.시민들도 아직까지는 견디고 있고, 따뜻한 연대를 잊지 않았다.
그동안 스웨덴에 왔던 중동 등 국가와 함께 우크라이나에서 온 일시적 피란민과 난민을 돕기 위해 주말마다 자원봉사를 나가는 사람들이 꽤 있다. (나도 한 번 다...
🌸 ‘봄의 걸음걸이’ 꽃지도를 그려 봅시다
지구의 허파는 아마존이 아니라 ‘바다’
[카우레터_B컷]바다를 뒤덮은 플라스틱
[카우레터_B컷]바다를 뒤덮은 플라스틱
우리는 ‘플라스틱 시대’에 산다고 할 정도로 플라스틱을 많이 씁니다. 편리한 일상을 위해 한 번 쓰고 버리는 ‘일회용 플라스틱’이 대표적이죠. 1분마다 트럭 한 대 분량의 플라스틱이 바다로 쏟아지고 있다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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