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pac111
이준석을 '혐오정치인'이라 비판하는 걸 멈춰야 한다
노경호 선생께 반론을 올린다 : 플라톤 철학을 회의주의로 다뤄서는 곤란하다
한국 보수는 제발 자유민주주의를 신봉하라
가도 문제, 안 가도 문제. 예비군은 동네북?
여기는 나무위키이므로 ; 누가, 얼마나 자주 바꾸는가?
여기는 나무위키이므로 ; 커뮤니티로서의 나무위키
페미니즘 백래시, 인터넷에 만연한 혐오의 실체 ⑦
페미니즘 백래시, 인터넷에 만연한 혐오의 실체 ⑥
OpenAI 사태로 보는 씁쓸한 기술 너드 잔혹사
[털어놓고 말해보자면] 러시아 혁명의 실패가 곧 맑스주의의 실패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