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장
아들하나 딸하나 남의편하나
궁금한게 있습니다.
답글: 서로 좋은 영향을 주는 곳 얼룩소!
답글: 서로 좋은 영향을 주는 곳 얼룩소!
얼룩소는 일기장이면서..힐링장소인것같아요.
사람들이 힘들고 지친 일상을 마치고 돌아왔을때 집같은 존재?ㅎㅎㅎ
요즘 같은 지친 일상에선 얼룩소의 역할이 좋은것같네요!
답글: '행복'은 어디서 오는가
답글: 만약 내가 로또에 당첨이된다면?
답글: 만약 내가 로또에 당첨이된다면?
순간 행복한 에너지가....뿜....ㅎㅎㅎㅎ
부모님께 드리고 싶네요.
사실 돈을 불려서 드리고 싶은데...전 운이 있는 케이스가 아니라서...
어쨌든 부모님께 드리고, 부모님 사는 집, 차 다 바꿔드리고 싶네요!ㅎㅎㅎ
얼룩소를 알게 된 계기에 대해서 말하자면...
답글: 대학교 간다 or 안 간다
음...저도 사회에 필요한 사람일까요?
답글: 저만 그런가요??
답글: 혼자 하는 여행 '혼행' 증가.."혼자만의 시·공간 선호"
답글: 혼자 하는 여행 '혼행' 증가.."혼자만의 시·공간 선호"
혼자 여행까진 아닌데, 혼자 식물원?나들이 갔다가 온적있어요.
정말 식물원에 관심이 있어서라기보단 혼자서도 잘 살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에 무작정 갔어요.
혼자서 셀카봉들고 사진찍다가 그날 휴대폰액정이 깨져서....좀 슬펐지만,,
제가 엄청 의존적인 사람이였는데, 그래서 항상 사람이 필요하고, 누군가와 함께해야만 뭐든 의미있다고 생각했었는데, 혼자 다른 지역가서 밥먹고, 사진찍고, 구경하고, 혼자서도 좋더라고요.ㅎㅎㅎㅎㅎ
만약 코로나가 완전히 사라진다면 진짜 먼 지역가서 혼자 여행해보고 싶긴 하네요.
답글: 코로나 확진자에 대한 인식 변화
답글: 잠이 안오는 밤,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답글: 잠이 안오는 밤,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최근에 급격하게 스트레스를 받아서인지 악몽을 꿔서 잠이 드는게 너무 무서워졌어요.
꿈을 꾸는데 너무 현실적인 꿈이라 꿈이라고 생각도 못들고, 항상 꿈속에서 도망가고, 숨고, 꿈에서 깨고나면 이게 현실인지 꿈인지 구분이 안갈정도로...정말 너무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최근에 유튜브에서 수면에 좋은 소리들을 검색해서 잠들기전에 틀어놓고 자요.ㅎㅎ
근데 항상 잠들땐 소리없이 자듯이 해서, 소리가 나면 또 잠이 깊게 들지는 않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잠이 안오는 밤엔 잠잠한 음악을 듣다가 스르륵 잠에 듭니다.
답글: MBTI가 뭐길래
답글: 그동안 잘 버텨왔네요. 저 확진입니다. 그리고 반성합니다.
답글: 그동안 잘 버텨왔네요. 저 확진입니다. 그리고 반성합니다.
점점 코로나 확산세가 심해지면서 어쩔수없는 부분들이 있었을거예요.
사실 몸이 아프면 본인이 제일 힘든거기에, 다른 생각 크게 하지마시고,
건강회복에만 신경쓰시길 바랄게요!
답글: 다시 만날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