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민
30대 게임 개발자
한 가지 첨언하자면
'한국의 낮은 노동생산성'이라는 가스라이팅
답글: [투표] 정치인의 지지자들이 '팬덤'을 형성하는 현상에 대해 어떤 의견이신가요?
답글: [투표] 정치인의 지지자들이 '팬덤'을 형성하는 현상에 대해 어떤 의견이신가요?
좋고 나쁘고 이전에 정치인에게 팬덤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막을 수도 없습니다. 이걸 반대한다는 건 마치 '자연재해를 반대합니다' 같은 이야기죠.
특히 대선주자급으로 무게감있는 정치인이 된다면야 더 말할 것도 없지요. 물론 팬덤의 지속성이나 열성에 차이는 있겠습니다만.
대체로 보통 사람에게도 먹히는 서사가 있거나, 혹은 한 시대의 표상과도 같은 정치인에게는 열광적인 팬덤이 생깁니다. 그리고 어떤 팬덤이든 다른 사람이 볼 때는 꼴불견일수도 있고, 패악질을 부리거나 비이성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원래 팬이란 다 그런것이지요. 차가운 논리와 이성으로는 팬이 될 수가 없으니까요.
'사는 지역에 따라 아이들 수준차이가 많이 난다.'
마약과 약물에 대한 한국인의 기이한 시선
답글: 머리카락 자를 때 남친 허락 받아야돼요?
답글: 머리카락 자를 때 남친 허락 받아야돼요?
저도 여자친구 허락 안 받고 바로 왼팔에 남은부분 전부 문신 그리러 가야겠습니다. 왜 여자친구가 하지말라고 안하고 살았는지 바보같네요.내 몸이니 누구의 허락은 필요 없지요.
답글: 타투 어떻게 생각하세요??
감정적인, 너무나 감정적인 이대남
제일 중요한 팩터를 퉁치고 넘어간 이유는 이해가 갑니다만
지나치게 연결되어있으면서 분절되어가는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