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선화
친구들은 나를 위대장 이라고 부릅니다
지금 바로 동기부여!! 그리고 돌진!! 오늘의 힘 주는 글귀
먼 나라 이야기처럼 느껴졌던, 코로나 확진.
나의 행운의 번호는?
푹 자고 일어나서 맛있는 거 먹구 산책가요
답글: [늦은 아침 생각] 띄어쓰기
돈 들어가는건 각오해야 하는 일
답글: 연애는 경제적 자유의 걸림돌일까?
답글: 연애는 경제적 자유의 걸림돌일까?
연애를 하게 되면 아무래도 하기 전보다는 시간과 돈을 투자해야하는 상황이 많아지죠.그래서 돈을 아끼기 위해서는 연애를 포기해야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어쩔수 없는 기회비용인거 같아요
제가 힘들때는...
답글: 여유를 잃었다면 그 이유가 뭘까요?
답글: 잠이 안오는 밤,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답글: 잠이 안오는 밤,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최근에 급격하게 스트레스를 받아서인지 악몽을 꿔서 잠이 드는게 너무 무서워졌어요.
꿈을 꾸는데 너무 현실적인 꿈이라 꿈이라고 생각도 못들고, 항상 꿈속에서 도망가고, 숨고, 꿈에서 깨고나면 이게 현실인지 꿈인지 구분이 안갈정도로...정말 너무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최근에 유튜브에서 수면에 좋은 소리들을 검색해서 잠들기전에 틀어놓고 자요.ㅎㅎ
근데 항상 잠들땐 소리없이 자듯이 해서, 소리가 나면 또 잠이 깊게 들지는 않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잠이 안오는 밤엔 잠잠한 음악을 듣다가 스르륵 잠에 듭니다.
여유를 잃었다면 그 이유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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