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g
보통사람
답글: SNS는 정말 우리를 우울하게 만들까
답글: 일일 신규 확진자수 5,266명
답글: 일일 신규 확진자수 5,266명
무서워요ㅜ 저희 회사 건물에서 지난주 10명의 확진자가 나왔는데 울CEO님은 혼자 살겠다고 건물 출입안하고 밖에서 업무보고 받고 저희는 지금까지 계속 정상 출근중 ㅋㅋ
답글: 공유경제, 과연 좋기만 한 변화일까?
답글: 헤어지기 쉬운 남자가 좋다
답글: [얼터뷰] Z세대의 대선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 들어오세요(반전 있음)
답글: [얼터뷰] Z세대의 대선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 들어오세요(반전 있음)
세대별로 살아온 모습과 문화가 더욱 다르고
동 시대를 살아온 이들만이 공감할 수 있는 것이 있기에 세대 차이라는 것을 완전히 무시할 수는 없다고 본다.
새로운 세대에 대한 이해의 차원에서라면
그들을 특징지어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지만,
현실은 언론의 소재 거리나 상업적으로 이용되는 면이
훨씬 많은 것 같아 항상 안타깝다.
내가 십대일 때 젊은 세대에 대한 지칭은 오렌지족, X세대였다. 패션에 민감하고, 반항적이고, 자기 주장이 강한 세대로 그려졌던 것 같다.
나의 부모님이 젊었던 6,70년대에도 장발과 미니스커트 단속이 있었다는 걸 보면, 지금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어린 시절엔 비슷한 얘기를 들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나이 든 윗세대를 욕하며 꼰대 취급했던 젊은이들이 어른이 되고는 요새 애들은 이해할 수 없다며 그들을 한심해 한다.
인간이란 이렇게도 자기 중심적이기에
특정 세대를 구분 짓는 것이 서로의 이해보다
세대 간의 갈등을 조장하는 것 같아 아쉬울 따...
신의 직장을 떠나는 사람들 2
답글: 스웨덴의 지속가능한 방역 소개
답글: 계급이 돌아왔다 - 이대남 현상이라는 착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