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86
글
70
팔로워
78
팔로잉

그릿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싶은 끈기있는자

그릿 : 성공과 성취를 끌어내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하는 투지 또는 용기 성공과 성취, 끈기, 용기를 가지고 다른 사람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는 부자가 되고 싶다.

프로필 공유로 응원하기
j.s you
j.s you

재능과 노력은 상관관계

노력하면 재능을 이길수있다고 흔히들 사람들은 말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살면서 겪어본 바로는 노력이 재능을 이긴다? 현실적으로 많이 힘든 것 같습니다.  제가 고등학교를 자사고를 나왔습니다. 거기에 있으면서 공부에 재능이있는 친구들을 수없이 봤습니다. 그친구들을 이기기 위해서 진짜 몸이 부서저라 공부해본 경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단 한번도 이길수없었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 친구들도 다 본인의 목표를 위해서 공부하기 때문입니다. 즉 재능도 가지고있는데 거기에 노력도 한다는 것입니다. 재능이 있으면 노력도 당연히 하는게 정상입니다 그런 사람을 재능도 없는 사람이 노력으로만 이긴다? 현실적으로 저는 많이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누구든지 재능이 있는 것이 있습니다.  평소에 뭐든지 노력하며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재능을 펼칠 기회가 왔을때 누구보다 빛을 발휘할것입니다. 재능과 노력.....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생활/사건사고
2
김용운
김용운

윤석열 대통령당선인 10대 공략 과연 얼마나 지킬수 있을지 지켜봅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10대 공략 과연얼마나 지킬수 있을지 지켜봅니다 -슬로건- 국민이 키운 윤석열 내일을 바꾸는 대통령 - 대통령 후보자 시절의 슬로건 겸손하게 국민의 뜻을 받들겠습니다 -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출범 이후의 슬로건 윤석열/20대 대통령선거 공약 10가지 주요 공약 사항 1.코로나 극복 긴급 구조 및 포스트 코로나 플랜 2.지속가능한 좋은 일자리 창출 3.수요에 부응하는 주택 250만 호[2] 이상 공급 4.스마트하고 공정하게 봉사하는 ‘디지털 플랫폼 정부’구현과 대통령실 개혁 5.과학 기술 추격 국가에서 원천 기술 선도 국가로 6.출산 준비부터 산후 조리·양육까지 국가 책임 강화 7.청년이 내일을 꿈꾸고 국민이 공감하는 공정한 사회-여성가족부 폐지 8.당당한 외교, 튼튼한 안보 9.실현 가능한 탄소중립과 원전 최강국 건설 10.공정한 교육과 미래 인재 육성, 모두가 누리는 문화복지 출처: https://namu.wiki/w/%EC%9C%A4%EC%84%9D...
한국정치
7
그
취미에 대한 생각
로즈골드
로즈골드

답글: 취미에 대한 생각

저는 취미생활은 꼭 있어야 한다고 보는 사람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취미는 있어야해요~ 취미는 크게 혼자서도 즐길 수 있는 취미와 같이 즐길 수 있는 취미로 나뉘지요........... 저는 혼자서 즐길 수 있는 취미로는 독서,그림그리기,바둑,장기(온라인으로 둡니다),사진찍기,혼자 여행하기,피아노연주하기 등입니다. 같이 할 수 있는 취미로는 운동입니다. 탁구,볼링등을 즐기지요....앞으로는 골프를 배워서 실내골프를 쳐 볼 생각입니다...... 건전한 취미는 노년의 시간을 어떻게 잘 보내는가에 영향을 미칩니다... 간단한 악기 하나 정도 배워두면 좋고요... 운동같은 몸을 쓰는 것과 정적인 취미를 동시에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혼자서도 시간을 잘 보내야하며,여럿이서도 함께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취미를 가지면 노년을 즐겁게 보낼 수 있습니다. 취미는 정말 중요합니다~
생활/사건사고
1
그
취미에 대한 생각
월광
월광

답글: 취미에 대한 생각

자신이 느끼기에 행복하고 즐거우면 그 행위 자체가 취미죠 ㅎㅎ 우린 늘 잊고 살고 있지만 사소한 거에 행복을 느끼며 살고 있죠
생활/사건사고
1
황사장
황사장

월요일

날씨가 너무 좋았던 주말이 다 가고 오늘부터 또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이네요. 이번주도 힘차게 살아봐요. 더 나은 내일이 될 수 있도록
생활/사건사고
1
david.k
david.k

뭐든지 마음먹기 달렸어~~

목이 안나와서 제대로 일도 못하다가 3일간 거의 말을 안했더니 이제는 사람 목소리가 조금 나옵니다..ㅋㅋㅋ 다시 일해야죠~ 내 마음이 약해지면 당연히 일하기 싫고 나가기 싫은데 얼른 나가서 열심히 벌어야 우리가족 재밌게 놀고 맛있는거 먹겠죠?? 참고로 주말에 드뎌 동물원갔어요~ 아들이 좋아하는거 보고 더 열심히 일해야겠다는 마음가짐이 생겨서 목이 더 빨리 나앗나 싶네요~ㅎㅎㅎ 월요병 극뽁 합시다!ㅎ
생활/사건사고
3
솔로구리
솔로구리

월요일을 성공할 수 있는 자기확언

스스로에게 말하는 확신이 담긴 말, 자기확언은 무의식적인 잠재력을 발현 시켜준다고 합니다. 아래의 글을 읽고, (마치 최면을 걸듯이) 따라 해보세요. 분명 좋은 일이 더 많이 생길 겁니다. " 나는 넘어져도 돈을 줍는 사람이다" " 나는 넘어져도 앞으로만 넘어진다" " 나는 어려울 때 도움을 주는 누군가를 만나는 팔자를 타고 났다" "내가 실패하더라도(혹은 포기하더라도), 올바른 길을 다시 찾게 되기 위함이다"  솔로구리가 항상 외치는 자기확언과 함께 새로운 시작, 오늘 월요일도~ 한 번 치열하게 살아봅시다!  매일 매일 행복하세요~!
생활/사건사고
9
1%의 감성 세발자전거
1%의 감성 세발자전거

아침햇살

 출근했다 문득 바라본 창에 햇살이 드리운다 그 햇살이 드리운곳이 뜨겁게 달궈진다 으슬했던 몸은 햇살을 통해 온기를 느낀다
생활/사건사고
3
두리앙
두리앙

앱테크

요즘 핸드폰으로 여러가지 앱테크를 하고 있다. 남는 시간을 이용해 코인 채굴이나 포인트 적립 등등...약 20여가지 되는듯하다. 3월 첫달 결산을 해보니 약 15만원 수익금이 발생했다. 그러나 이번 첫달은 회원가입 축하금 등이 부여되어 수익이 많이 난 것이고 이번달부터는 줄어들것 같다. 그래도 꾸준히 열심히 해볼련다. 너무 시간을 뺏기는건 아니니깐 잊지않고 하루에 한번씩 해보려 한다. 10년 후에 코인 떡상으로 벤츠를 몰고 있을지도 모르니...ㅋ
경제/소비자
9
109
109

모든 곳에는 목적과 목표, 취지가 있다. 얼룩소도 마찬가지다.

얼룩소 글쓰기를 누르면 토픽 선택 바로 위에 '혐오표현 없는 안전한 공론장을 함께 만들어가요' 라고 적혀있습니다. 책을 많이 읽지 않아서일까요. 어렴풋이 무슨 의미인지 알듯한데 정확하게 공론이라는 단어를 정의내리지 못합니다. 국어사전에서의 공론은 위와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럿이, 공정하게 의논하는 것입니다. 무엇을? 얼룩소 이름만 봐도 나와있습니다. a look at society. 사회를 이루는 것들에 대해 여럿이서 공정하게 의논하는 곳이 바로 얼룩소입니다. 그래서 다른 SNS보다 딥하고 전문적인 여러 사람들의 견해를 엿볼 수 있습니다. 뜬금없지만 국민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욕해봤을 국회의원이 일하는 국회는 어떤 곳인지 아시나요? 국민의 대표로 구성한 입법 기관. 민의(民意)를 받들어 법치 정치의 기초인 법률을 제정하며 행정부와 사법부를 감시하고 그 책임을 추궁하는 따위의 여러 가지 국가의 중요 사항을 의결하는 권한을 가진다.  모든 것에는 목적과 ...
프로젝트 alookso 이야기
3
ㅃㅊ
ㅃㅊ

하루 명언 (스물하나)

라이프 사회 생활을 하지 못하거나, 혼자로도 충분하기 때문에 사회가 필요없는 자는 짐승이 아니면 신이 틀림없다. He who is unable to live in society, or who has no need because he is sufficient for himself, must be either a beast or a god. 아리스토텔레스Aristotle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생활/사건사고
1
그
날씨가 진~짜 좋은 만우절이네요^^
피
피아오량

답글: 날씨가 진~짜 좋은 만우절이네요^^

대학생들이 교복입은거라니 ㅎㅎㅎ 어렸을때 교복 꺼내서 입고 빌리셔 입고 하는 것도 추억생각나서 재밌을거 같아요~ 저는 학생때 반 학생들 교실바꾸고 교복 바꿔입고 한 기억들이 나요
생활/사건사고
1
땡지남푠
땡지남푠

#맞벌이 #미안

눈썹 펌/반영구/아이라인/왁싱 전망이 어떤가요? 여지껏 외벌이로 가정을 꾸리고 있었는데... 와이프가 애들도 이제 조금 컷으니, 미용쪽으로 배우고 싶다더군요. 불과 몇달전 이야기예요.  더 나이들기전에 뭔가 배우겠다고 해서 초기 비용 500정도 지원 해줬어요. 연습이 필요할땐 제가 모델이되주기도 했구요. 밤늦게 까지 열심히 하는 모습에 기특하더군요. 근데 어제 갑자기 할말이 있다며, 이야기를 꺼내드라구요. 사실 저 혼자 벌어서는 가계 꾸리기가 힘들었다구요... 애가 아직 어리고 둘이다 보니 마땅히 일자리구하기도 쉽지 않았다구 하더라구요. 가끔 저몰래 부업 거리 가져 올때면 그런거 왜 하냐고 뭐라구 했었는데....  그래서 애들키우면서 할수 있는일을 찾다가 그일을 배우게 된거라구요. 참 미안 하더군요. 이제 본격적으로 해보고 싶다네요. 내가 가능한 만큼 지원 해줄테니, 걱정말고 웃으며 가게 알아보라고 했어요. 잘한거 맞겠죠??  많이 고민하고 걱정하는...
경제/소비자
5
박과장
박과장

얼룩소에서 글쓰기가 힘든 이유...

댓글이나 좋아요는 누르지만.. 정작 제 글은 2~3주 동안 올리지 못했네요.. 물론 입원과 후유증으로 회사도 못 나가며 힘든 3월을 보낸 이유도 있겠지만... 사실 그것보단 글을 쓰다보면 다른분들처럼 긍적적이고 뭔가.. 즐거운 일...좋은 정보같은 내용이 아니라 뭔가 우울하거나 부정적으로 비춰지는 글을 쓰고 있는 저를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쓰다 포기 쓰다 포기를 반복...  뭔가...  생산적인 글을 써야할 것만 같은 압박감이 살짝.... 하하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 진취적으로 행동했던 모습은 다 어디로 사라진 것인지... 아니면 내면 어딘가에 숨어버린 것인지... 그래도 뭔가 적어내려가다 보면 언제가 다시 저의 모습을 되찾을 수 있을지도 모를텐데... 오늘도 역시 그냥 뭔가 알찬 내용없이 혼자 끄적끄적  그래도 오늘은 용기 내여 "등록" 버튼을 눌러 봅니다. 즐거운 금요일 날씨도 짱인데 다들 칼퇴하시고 남은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시길...  
생활/사건사고
94
어쩔스
어쩔스

세상에 이런 일이

제가 오늘 한 석 달 전에  . . 사 두었던 복권을 확인해봤습니다. 세상에나 세상에나 .. . 그게 1등에 당첨 되었다네요!!!! 상금이 무려 2,500,000,000원  흐미야  이돈으로 뭐해야 하지  마누라에겐 알려야하나 말아야 하나 마누라는 오늘 이야기 하면 만우절이라고 절대 안 믿을 텐데. 그래도 오늘 말하고  내일 부터는 말하지 말아야 겠다. 그럼 나중에 걸려도  지난번에 말했는데 안 믿더구만  그래서 내가 다 쓴다 해야지. 랄~ 라라~~~ 일단 건물 한채 사고 게곡좋은 임야 1만평정도 사서  나도 자연인이다하며 살아볼까하는데  이 돈으로 뭘 해야 할지 추천 좀 해주세요.
경제/소비자
19
최깨비
최깨비

5인미만 사업장, 나은 일자리가 되기위해 근로기준법 적용 필요할까?

'전국 꼴찌 연봉'이라는 자극적인 단어에 이끌려 기사를 읽게 되었습니다. 이런 통계가 있었다니 약간 놀랐습니다. 수도권 밖의 세상을 잘 몰랐기에 지역의 특성이 이렇게까지 임금 격차를 유발할 지 몰랐습니다. 이 기사에서 말하고 있는 것은 3가지 이었습니다.1. 2020년 전국 직장인 1인당 평균 연봉이 3,828만원이었지만, 제주는 3,274만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2. 2001년 9만 3385명이던 제주 20대 인구는 20년이 지난 올해 8만 203명으로 14.1%가 줄었습니다. 30대 인구도 9만 8804명에서 8만549명으로 18.5%나 감소했습니다.3. 선정된 청년 직장인에겐 입학지원금과 장기근속 축하금, 건강검진비와 결혼축하금, 행복포인트 지급, [임금 보전과 주택임차금, 정착지원금과 교통비, 자녀 돌봄 지원금] 가운데 3가지를 선택해 추가 지원. 이 같은 청년 지원을 통해 청년 직장인들이 받는 실질 임금이 올라가면서 일자리 만족도가 높아지고, '탈제주'를...
한국정치
17
D-Day
D-Day

안녕하세요!

날이 따뜻하고 기분이 조금씩 좋아지네요^^ 천천히 일상을 즐기세요! 일상에서의 행복을 느낄겁니다!
젠더/청년/교육
9
박순우(박현안)
박순우(박현안)

얼룩소가 불편한 분들께

안녕하세요. 새삼 인사를 해봅니다. 글을 안녕하세요라는 말로 시작하기는 처음인 것 같네요.(생각해보니 두번째!) 저는 안녕하세요라는 말을 참 좋아해요. 안녕이라는 말은 단순한 인사가 아니니까요. 영어의 How are you처럼, 안녕은 당신이 정말 안녕한지를 묻는 말인 것 같아요. 그래서 할 때마다 마음이 몽글몽글해집니다. 진짜 상대방의 안녕을 기원하게 되기도 하고요. 서두가 길었는데요, 얼룩소가 불편하다는 여러 의견들을 보면서 그냥 지나칠까 하다가 몇 자 적어봅니다. 저는 얼룩소에서 오래 살아온(?) 사람이에요. 어쩌다보니 이제 한 반 년 됐네요. 50자만 쓰라기에 들어왔다가 보상에 혹하고 소통에 혹하고 얼룩소의 진심을 믿고 싶어서 여전히 이곳을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분은 <나는 왜 얼룩커가 되었나> 시리즈를 보시면 도움이 되실 듯합니다. 얼룩소가 걸어온 길을 제 시선으로 적어본 글이에요.  여러 얼룩커분들이 지적하셨듯이 얼룩소는 불편합니다. 지난 반...
프로젝트 alookso 이야기
31
삭제된 글입니다.
그
글쓰기 더 좋은 질문 712 시작!
안상
안상

답글: 글쓰기 더 좋은 질문 712 시작!

글을 쓰기 위해 질문을 던져주는 책이라니 정말 좋은 책이네요. 저도 요새 책에 관심이 많은데 그 책도 기회가 된다면 한번 접해봐야겠습니다.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생활/사건사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