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설란
학생
기술 발전을 연구합니다.
프로파간다, '오늘의 조작'을 통해 '내일의 실현'을 꾀하는 일
‘점성 자본주의’의 확산과 ‘양서류형 인간’의 탄생
알 수 없는 표정들 - 식민지 시기말 영화 <반도의 봄>
영상 속에 용해된 감각의 서술 - 소설 「무진기행」과 영화 《안개》
아무도 모른다 - 불량만화 소동과 청소년 자살 사건
시장과 법 -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안수길, 김남천 그리고 카프카
초인의 기억력을 가질 수 있을까
인형뽑기, 디지털화된 아날로그 기계 장치의 환상
혁명과 해방을 꿈꾼 사회주의자 청년의 극렬친일파 변신 - 신태악
전차는 사라지지 않았다. 변화했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