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떡순
답글: 스케치만 할 줄 알면 나도 웹툰작가?
갑질하려고 출세 하셨어요??
답글: 대한민국에서 고졸 출신으로 살아간다는 것
답글: 대한민국에서 고졸 출신으로 살아간다는 것
20대를 치열하게 누구보다 성실하게 살아오신 삶에 대하여 존경심이 듭니다.
앞으로의 삶도 하고싶은 일을 하시면서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답글: 저 퇴사합니다~잘한거 맞을까요?
답글: 치열하게 살아가는 나를 위해..! 치맥을 선물 합니다.
답글: 치열하게 살아가는 나를 위해..! 치맥을 선물 합니다.
치맥! 참으로 소소한 행복같습니다. 일상에서의 작은 행복이 원동력이 된다고 생각해요.
오늘하루 고생많으셨습니다!!
나의 정보를 스크랩 할 수 있는 블로그는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나의 정보를 스크랩 할 수 있는 블로그는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지금은 블로그를 통해 애드센스 수익보다는 일단은 가상공간의 미니홈피가 생기는거라서
최소 글 50개정도를 올린 블로그를 통해서 체험단도 가능하고, 쿠팡 파트너스 같은 추가 부수익이 가능한 공간이지요.. 블로그 글 만으로는 수익을 초반에 크게 벌기 힘들지만, 블로그를 통해 다른 수익화를 할 수 있죠.
결국에는 정보도 돈이기 때문에 정보(글)를 생산하는 일은 앞으로도 많이 필요 할 것 같습니다.
AI가 큐레이션을 해서 많은 정보나, 알고리즘으로 우리가 필요한 정보를 보여주긴 하나, 사용자들은 많은 검색으로 인한 피로를 느끼고 있기 때문에, 그냥 한놈만(?) 팬다(?) 는 느낌으로 깊고도 유용한 정보를 올린다면 이 시대에 굶을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겨울하면 뭐가 떠오르시나요?
답글: 과거의 어느 순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어디를 가고 싶나요?
답글: 과거의 어느 순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어디를 가고 싶나요?
저는 아주 어렸을때로 돌아가서 지금은 기억나지 않는 돌아가신 삼촌 얼굴 한번 보고 오고 싶네요.
살짝 데이터 수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답글: 나의 K-장녀 이야기
답글: '집밥' 그 위대한 힘의 원천
답글: '집밥' 그 위대한 힘의 원천
저도 집에 내려가면 엄마가 해주신 반찬과 국한그릇이면 세상 다가진 듯 행복해져요.
마음 한켠도 안정감이 생기구요. 어쩌면 집밥은 따뜻한 밥, 국한그릇이 아니라 엄마, 가족의 사랑을 먹는 거였나 봐요.
예전같지 않은 체력과 두뇌회전이 고민인 요즘...
답글: 고백합니다, '무운'이 무슨 뜻인지 몰랐습니다...!
답글: 고백합니다, '무운'이 무슨 뜻인지 몰랐습니다...!
언론은 이해하기 어려운 정치권 말들을 일반 대중들이 이해할 수 있게 사실에 근거한 분석과 해석을 거쳐 정보를 전달해 주어야 하는데, 이번은 기자 자신이 해석하고 싶은대로 기사를 만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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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신문이나 여러 매체에서 한자를 많이 사용해 왔기 때문에 윗세대들은 한자에 익숙한 건 사실입니다. 한자로 쓸 수 있는 단어는 대부분 한자로 쓰여져 거의 한자로 도배된 글도 봤습니다. 상대적으로 요즘은 그렇지 않아, 젊은 세대들에게 한자가 익숙하지 않은건 당연한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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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기자는 한글을 다루는 직업입니다. 영어를 전공하면 라틴, 그리스어를 알아야 하듯이... 한글을 다루는 직업은 한자를 알아야 된다 생각합니다. (물론 전공자의 실력까지 알아야하는건 아니지만요...)
답글: [Datalook] 누리호를 쏘아 올린 대통령은 누구일까요?
답글: 아이, 가지고 싶지 않습니다
답글: 한 순대업체에 대한 기사
답글: 한 순대업체에 대한 기사
헉 평소에 순대 엄청 좋아하는데 이게 무슨 일이죠... ㅠㅠ
사실 위생을 따지면서 먹는 음식은 아니였긴한데 이정도일줄은 몰라서 충격적이네요
답글: 나는 차녀인데 왜 장녀 여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