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댓글이 정말 필요할까요?
웹소설에도 악플이 끊이지 않고 달립니다. 국민 스포츠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시중에는 작가 멘붕시키기 댓글 다는 요령집도 돌아다닌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악플로 병원을 다니는 작가들도 있을 정도입니다. 직접적으로 호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지난 9월 27일 경향신문 컬럼에서도 이 문제를 이야기한 바 있습니다.
[미디어세상]‘공격적 댓글’ 해법, 플랫폼이 찾아라 - 경향신문 (khan.co.kr)
포털들은 뉴스 난의 악플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조치를 취하고 있지만 웹소설 댓글에는 그 정도의 신경을 쓰고 있지는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웹소설의 악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