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님들~^^토요일 오후를 잘 보내고 계시나요~??? 저는 그동안 재래시장을 가야지~하면서 벼루다가 드디어 오늘 아부지와 함께 재래시장에 가서 장을 봐왔어요ㅎㅎ오늘의 반찬은 보시다시피 네가지를 만들어 봤어요~ 확실히 마트보다,싱싱하고,양도 많더라구요^^ 원래 재래시장가서 구경도 하고,여기저기 기웃거리는걸 좋아하는데,오늘 아주 물만난 고기마냥 빨빨거리며 돌아다녔어요^^ 오이 4개에 3천원,콩나물 천원,고추 2천원,나물 4천원~이렇게 만원으로 전부 살수 있었어요ㅎㅎ 진짜 싸죠?ㅎㅎㅎ확실히 시장엔 인심이 좋으셔서 좀...
@수지 ㅎㅎ수지님~^^글이야 그냥 일상생활을 쓰는거라 잘쓰는지 아닌지 사실 모르겠어요ㅎㅎ
그냥 있었던일들을 고스란히 쓰는거다보니..1차원
적인 글을 쓰는것 같아서 가끔은 한계가 느껴질때도 있더라구요.그래두 이렇게 칭찬을 들으니 기분이 좋네요~ㅎㅎ반찬은 맛있었어요^^수지님도 주말 잘 보내시구요~^^
@수지 ㅎㅎ수지님~^^글이야 그냥 일상생활을 쓰는거라 잘쓰는지 아닌지 사실 모르겠어요ㅎㅎ
그냥 있었던일들을 고스란히 쓰는거다보니..1차원
적인 글을 쓰는것 같아서 가끔은 한계가 느껴질때도 있더라구요.그래두 이렇게 칭찬을 들으니 기분이 좋네요~ㅎㅎ반찬은 맛있었어요^^수지님도 주말 잘 보내시구요~^^
@일상기록쟁이 안그래도 오늘 저녁에 비빔밥으로 만들어 먹었어요^^ 사실 진짜 건강식인데,신랑은 애기입맛이라 좋아하는 반찬이 하나도 없다고 하네요^^ ㅎㅎㅎ
반찬을 뚝딱뚞딱 정말 잘 만드시는 것 같아요~~
저는 저런 건강식을 좋아해서 그런지 되게 맛나보여요 ㅎㅎ
아니면 남편분은 다 쓱싹 쓱싹 비벼서
비빔밥으로 드시는게 어떨까~~ 싶기도 하네요 ㅎㅎ
@수지 ㅎㅎ수지님~^^글이야 그냥 일상생활을 쓰는거라 잘쓰는지 아닌지 사실 모르겠어요ㅎㅎ
그냥 있었던일들을 고스란히 쓰는거다보니..1차원
적인 글을 쓰는것 같아서 가끔은 한계가 느껴질때도 있더라구요.그래두 이렇게 칭찬을 들으니 기분이 좋네요~ㅎㅎ반찬은 맛있었어요^^수지님도 주말 잘 보내시구요~^^
@목련화 님은 손으로 하는 것은 야무지게 잘 하시네요.. 글도 야무지게 잘 쓰시구요..
정말 맛있어보입니다.
목련화님 곁에 아버지가 계셔서 참 다행이다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아버님도 목련화님도 더이상 아프지 말고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 하루도 활기차고 즐거운 하루 보내셔요.^^
@클레이 곽 에이~죄송은요뭘~오늘 재래시장가서 장을 봐와서 만들었어요^^ 시장을 갈려다가 매번 못갔었는데,드뎌 다녀왔답니다ㅎ
덕분에 반찬수가 늘었어요^^3~4일은 반찬걱정 없을듯해요~외출은 잘 다녀오셨나요?ㅎㅎ좋은밤 되시구,낼또 다시 뵈어요~
"오이 소박이,고추찜 무침,콩나물 무침,산나물 무침" 언제 이많은 반찬을 다만드셨어요? 고생하셨습니다. 오늘외출하느라고 얼룩소를 잠시 비웠더니 댓글도 제시간에 못달았습니다. 죄송합니다. ㅎㅎㅎ
@리아딘 사실 귀찮긴 해요ㅎㅎ여름이란 계절이 사람을 무기력하게 만드는 힘이 있는것 같아요
그래서,저는 일부로라도 움직일려고 노력중이랍니다^^오늘저녁엔 아버지랑 만들어놓은 반찬들과 밥을 함께 먹었어요ㅎㅎ리아딘님두 끼니 잘 챙겨드시구요~주말 잘 보내세용~~
날 더우니까 반찬하기가 구찮아지는데 대단하세요~
@행복에너지 사실 요즘 더워서 움직이기가 세상 귀찮긴 하죵^^저도 벼르다가 오늘 움직인 김에 시장도 다녀왔어요ㅎㅎ확실히 더워서 그런지 시장에도 사람들이 없더라구요. 맛있어 보인다니 땀흘리면서 만든 보람이 있네요^^
@아즈매의 불단속 ^^저도 벼르고 벼르다가 오늘에서야 장을 봤어요ㅎㅎ많은양이 아니라서 금방 만들어요~ㅋㅋㅋ아즈매님두 맛난거 많이 드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용^^
반찬하는게 쉽지안은데 부지런하셔용~전 하나만 해도 시간잡아먹는데.. 맛있게드셔용
@행복에너지 사실 요즘 더워서 움직이기가 세상 귀찮긴 하죵^^저도 벼르다가 오늘 움직인 김에 시장도 다녀왔어요ㅎㅎ확실히 더워서 그런지 시장에도 사람들이 없더라구요. 맛있어 보인다니 땀흘리면서 만든 보람이 있네요^^
@아즈매의 불단속 ^^저도 벼르고 벼르다가 오늘에서야 장을 봤어요ㅎㅎ많은양이 아니라서 금방 만들어요~ㅋㅋㅋ아즈매님두 맛난거 많이 드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용^^
시장이 과일도 야채도 저렴하죠
양이 많아서 자주 사먹지는 못하지만...
그나저나 반찬 헉!
진짜 세상 귀찮두만
목련화님 맛있어 보이네요^^
@리아딘 사실 귀찮긴 해요ㅎㅎ여름이란 계절이 사람을 무기력하게 만드는 힘이 있는것 같아요
그래서,저는 일부로라도 움직일려고 노력중이랍니다^^오늘저녁엔 아버지랑 만들어놓은 반찬들과 밥을 함께 먹었어요ㅎㅎ리아딘님두 끼니 잘 챙겨드시구요~주말 잘 보내세용~~
날 더우니까 반찬하기가 구찮아지는데 대단하세요~
반찬을 뚝딱뚞딱 정말 잘 만드시는 것 같아요~~
저는 저런 건강식을 좋아해서 그런지 되게 맛나보여요 ㅎㅎ
아니면 남편분은 다 쓱싹 쓱싹 비벼서
비빔밥으로 드시는게 어떨까~~ 싶기도 하네요 ㅎㅎ
@수지 ㅎㅎ수지님~^^글이야 그냥 일상생활을 쓰는거라 잘쓰는지 아닌지 사실 모르겠어요ㅎㅎ
그냥 있었던일들을 고스란히 쓰는거다보니..1차원
적인 글을 쓰는것 같아서 가끔은 한계가 느껴질때도 있더라구요.그래두 이렇게 칭찬을 들으니 기분이 좋네요~ㅎㅎ반찬은 맛있었어요^^수지님도 주말 잘 보내시구요~^^
@목련화 님은 손으로 하는 것은 야무지게 잘 하시네요.. 글도 야무지게 잘 쓰시구요..
정말 맛있어보입니다.
목련화님 곁에 아버지가 계셔서 참 다행이다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아버님도 목련화님도 더이상 아프지 말고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 하루도 활기차고 즐거운 하루 보내셔요.^^
@클레이 곽 에이~죄송은요뭘~오늘 재래시장가서 장을 봐와서 만들었어요^^ 시장을 갈려다가 매번 못갔었는데,드뎌 다녀왔답니다ㅎ
덕분에 반찬수가 늘었어요^^3~4일은 반찬걱정 없을듯해요~외출은 잘 다녀오셨나요?ㅎㅎ좋은밤 되시구,낼또 다시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