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6/01
오늘부터 다이어트를 합니다.
그래서 어제 저녁에 최후의 만찬으로
잡채밥 한그릇을 다 먹었답니다.
손주가 할머니 뚱뚱하다고 했으니 살좀
빼야 겠습니다.
직원들이나 남편은 이 정도면 괜찮다고
하는데 손주 눈에는 뚱뚱해 보였나봐요.
얼룩소에 기록해야 안잊고 잘할것 같아서 적어봅니다.
자 ~ 평생 다이어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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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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