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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는건가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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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는건가 싶기도 하고
적성에 맞는 곳에 취업을 한다는것이 참 어려운것 같아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그냥 버티면서 일하는것 같기도 하고 그게 맞는것 같기도 하지만 떄로는 이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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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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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 힘내세요
요즘 취업문도 좁아지는데 경력만 쌓이고 시간은 가고 다르 힘드시죠. 코로나가 많은걸 잃게 만드네요. 휴 어디하나 제대로 돌아가는게 없네요 위기는 위기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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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취준생은 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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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도 꼭 필요한 분야 아니면 채용을 줄이고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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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도 꼭 필요한 분야 아니면 채용을 줄이고 있더라구요..
금리 인상 시기라...더 그런 듯 합니다.
기업 및 회사의 실적이 나와야 직원 월급을 주는데..
지금은 그러기가 쉽지않는게 현실 입니다.
저도 2년 넘게 이력서를 200개 정도 넣었지만..
면접 오라는데가 아예 없었습니다.
배달 및 위탁 계약 등의 단기 알바 형식만 좀 반응 있고..
나이가 있다보니 일반 정규직 채용에는 무리가 있더라구요..
경력직도 남자 나이 35 너어가면 채용을 꺼려지는 것 같네요..
기존 직원들의 나이와 또 맞아야 취업을 할 수 있으니까요.
기업이나 회사를 머라고 할 수는 없는 상황이긴 합니다.
그래서 각자도생을 저도 계속 외치고 있죠..
아직은 나이가 어린 것으로 예상되니..
그리고 대기업 출신이면 그래도 조금은 먹힐 듯 합니다..
행운을 빕니다~ 저녁 잘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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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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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취준생은 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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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입니다 슬라님
저희집에도 취준생이 있어요
남일 같지않아요ㅠ
저도 이해가 되어서 제 딸에게 무어라고
잔소리를 못합니다요 ~ ㅎㅎㅎ
저는 완전 중소기업에 다니고있지만 제가 중소기업에 근무하고있으니
왜 사람들이 대기업 가는지 알것같더라구요ㅎㅎㅎㅎㅎㅎ
일은 일대로 죽어라해도 월급은 200언저리. 거기다가 상여금은 다행히 있지만
성과급같은건 꿈도 못꾸는거고, 무엇보다 나이는 한살한살 먹어가는데
중소기업이다보니 조금만 일거리가 줄어도 회사가 휘청하는게 눈에 보입니다.
회사가 없어지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을 항상 마음속에 달고있습니다
제 친구는 대기업 다니는데 상여금에 성과급까지 나오고 정년보장되고하니
근심걱정이 없더라구요ㅎㅎㅎㅎㅎ
저는 이제 나이도있고 능력도 안되서 대기업을 못가지만
왜 20대 젊은사람들이 중소기업은 안쳐다보고 대기업만 바라보는지 저는 백번이해됩니다
저는 완전 중소기업에 다니고있지만 제가 중소기업에 근무하고있으니
왜 사람들이 대기업 가는지 알것같더라구요ㅎㅎㅎㅎㅎㅎ
일은 일대로 죽어라해도 월급은 200언저리. 거기다가 상여금은 다행히 있지만
성과급같은건 꿈도 못꾸는거고, 무엇보다 나이는 한살한살 먹어가는데
중소기업이다보니 조금만 일거리가 줄어도 회사가 휘청하는게 눈에 보입니다.
회사가 없어지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을 항상 마음속에 달고있습니다
제 친구는 대기업 다니는데 상여금에 성과급까지 나오고 정년보장되고하니
근심걱정이 없더라구요ㅎㅎㅎㅎㅎ
저는 이제 나이도있고 능력도 안되서 대기업을 못가지만
왜 20대 젊은사람들이 중소기업은 안쳐다보고 대기업만 바라보는지 저는 백번이해됩니다
오랫만입니다 슬라님
저희집에도 취준생이 있어요
남일 같지않아요ㅠ
저도 이해가 되어서 제 딸에게 무어라고
잔소리를 못합니다요 ~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