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3/09/01
금요일의 단편영화 보고 늘 후기 올려주시는 분이 안 보이셔서 오늘은 '내가 보고 올려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다행히 오신 것 같아요. 안 어울리는 이상한 닉네임으로 바꾼 채, 신분 세탁하고 오신 것 맞죠? ^_^
스테이크 맛있겠다!! 사랑의 묘약 ⓒ콩사탕나무
사랑의 묘약 ⓒ콩사탕나무

미안하다. 잘못했다고. 그래도 사랑했었다고
할 말이 얼마나 많은데 그 한마디를 못 해


늘 상대에게 내가 원하는 단 한마디를 듣기란 왜 그렇게 힘들까요?
사랑의 묘약 ⓒ콩사탕나무


남편하고 5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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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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