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와 잡음을 구분하는 일 (0) - 슬로우뉴스 독자모임 후기
슬로우뉴스 2.0의 출범 1주년을 맞아 북살롱 오티움(관철동소재)에서 5월 20일에 독자모임이 있었다.
여기에 참석하고 와서 페이스북에 남긴 후기를 올려본다. 정보와 네트워크를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남겨야 할 글이라 생각해 두 개의 시리즈로 나누어 글을 올렸다.
첫번째 시리즈는 '신호와 잡음을 구분하는 일 - 슬로우뉴스 독자모임 후기'라는 제목으로 5편
두번째 시리즈는 '소문에서 사실을 건져올리는 일이란' 제목으로 10편
을 남겼다.
대상을 특정할 수 있는 몇몇 부분을 수정하고 전편을 올린다.
이 글은 첫 번째 시리즈의 첫번째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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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와 잡음을 구분하는 일 (0) - 슬로우뉴스 독자모임 후기
책을 큐레이션하는 일은 생각보다 장기적인 호흡을 필요로 한다.
![](https://alook.so/assets/hurdle-bg-1799b769f63897f591a4ec02ca099354308b8484ea688c711bd739afa0683c96.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