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개별 댓글을 다는 방법을 몰라 좀 헤맸는데, 그런 기능은 없는가 봅니다.
마릴린님, 먼저 소개해주셨군요. 저도 읽을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어요.^^
bookmaniac님, 아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읽으셨는지 궁금해지네요. 생각과 마음에 환기를 주었던 책 포함 콘텐츠가 있으면 계속 소개하겠습니다.
미국주식농사꾼님, 들어주신 예 안 이상합니다! ^^ 보물 찾기 하듯 찾아지는 순간이 있죠. 그런데 저는... 찾아놓고 못 읽는 책이 많네요. 흑.
고집 나그네님, 무슨 뜻인가 여러 번 읽었어요. 왜 유머게시판에 올라와 있을까...
박수지 님, 저도 반갑습니다.^^ 기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느 유머 게시판에 글에 특수 청소부님이 올리신 글을 보았는데 사실인지 지어낸 이야기인지 모르지만
"나는 공무원 시험을 보지 않는다. 하지만 공무원 강사 이름을 달달 외운다. 왜냐? 그만큼 자살하는 공시생의 유품을 처리하기 때문이다." 라는 글이 마음에 남았었는데....이런 책을 또 소개 받네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개별 댓글을 다는 방법을 몰라 좀 헤맸는데, 그런 기능은 없는가 봅니다.
마릴린님, 먼저 소개해주셨군요. 저도 읽을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어요.^^
bookmaniac님, 아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읽으셨는지 궁금해지네요. 생각과 마음에 환기를 주었던 책 포함 콘텐츠가 있으면 계속 소개하겠습니다.
미국주식농사꾼님, 들어주신 예 안 이상합니다! ^^ 보물 찾기 하듯 찾아지는 순간이 있죠. 그런데 저는... 찾아놓고 못 읽는 책이 많네요. 흑.
고집 나그네님, 무슨 뜻인가 여러 번 읽었어요. 왜 유머게시판에 올라와 있을까...
박수지 님, 저도 반갑습니다.^^ 기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느 유머 게시판에 글에 특수 청소부님이 올리신 글을 보았는데 사실인지 지어낸 이야기인지 모르지만
"나는 공무원 시험을 보지 않는다. 하지만 공무원 강사 이름을 달달 외운다. 왜냐? 그만큼 자살하는 공시생의 유품을 처리하기 때문이다." 라는 글이 마음에 남았었는데....이런 책을 또 소개 받네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개별 댓글을 다는 방법을 몰라 좀 헤맸는데, 그런 기능은 없는가 봅니다.
마릴린님, 먼저 소개해주셨군요. 저도 읽을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어요.^^
bookmaniac님, 아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읽으셨는지 궁금해지네요. 생각과 마음에 환기를 주었던 책 포함 콘텐츠가 있으면 계속 소개하겠습니다.
미국주식농사꾼님, 들어주신 예 안 이상합니다! ^^ 보물 찾기 하듯 찾아지는 순간이 있죠. 그런데 저는... 찾아놓고 못 읽는 책이 많네요. 흑.
고집 나그네님, 무슨 뜻인가 여러 번 읽었어요. 왜 유머게시판에 올라와 있을까...
박수지 님, 저도 반갑습니다.^^ 기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헤도헨님의 글 속에 공감가는 구절들이 많아서 나중에 다시 한번 읽어봐야겠어요. 앞으로 다양한 글들이 기대됩니다.
어느 유머 게시판에 글에 특수 청소부님이 올리신 글을 보았는데 사실인지 지어낸 이야기인지 모르지만
"나는 공무원 시험을 보지 않는다. 하지만 공무원 강사 이름을 달달 외운다. 왜냐? 그만큼 자살하는 공시생의 유품을 처리하기 때문이다." 라는 글이 마음에 남았었는데....이런 책을 또 소개 받네요.
책을 소개하는 재미는 마치 반찬집에서 나만 아는 맛있는 반찬을 소개하는 것이랄까요? ㅎㅎ
너무 예가 이상한가요? 저도 매달 정기적으로 문고에 가서 서적을 구입하지만 최근에는 겉포장만 번지르한 도서가 많아서 추천을 받아 구매하고 있는데, 재미가 아주 쏠쏠합니다.
반갑습니다 헤도헨님. 죽은 자의 집 청소는 얼룩소에서는 나름 인기 도서입니다. 여러 분(저도 포함!)들이 소개한 적 있는 책이지요. 그럼에도 매번 다른 책 소개를 읽는 재미는 역시 쏠쏠합니다. 결국 소개자의 주관이 들어가는 거니까요. :)
전에 얼룩소에 책명만 소개한 적 있었는데........이렇게 자세히 내용을 알려주시니 좋습니다. 누구나 한 번은 꼭 읽어야할 가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해서요.
반갑습니다 헤도헨님. 죽은 자의 집 청소는 얼룩소에서는 나름 인기 도서입니다. 여러 분(저도 포함!)들이 소개한 적 있는 책이지요. 그럼에도 매번 다른 책 소개를 읽는 재미는 역시 쏠쏠합니다. 결국 소개자의 주관이 들어가는 거니까요. :)
전에 얼룩소에 책명만 소개한 적 있었는데........이렇게 자세히 내용을 알려주시니 좋습니다. 누구나 한 번은 꼭 읽어야할 가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해서요.
책을 소개하는 재미는 마치 반찬집에서 나만 아는 맛있는 반찬을 소개하는 것이랄까요? ㅎㅎ
너무 예가 이상한가요? 저도 매달 정기적으로 문고에 가서 서적을 구입하지만 최근에는 겉포장만 번지르한 도서가 많아서 추천을 받아 구매하고 있는데, 재미가 아주 쏠쏠합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개별 댓글을 다는 방법을 몰라 좀 헤맸는데, 그런 기능은 없는가 봅니다.
마릴린님, 먼저 소개해주셨군요. 저도 읽을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어요.^^
bookmaniac님, 아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읽으셨는지 궁금해지네요. 생각과 마음에 환기를 주었던 책 포함 콘텐츠가 있으면 계속 소개하겠습니다.
미국주식농사꾼님, 들어주신 예 안 이상합니다! ^^ 보물 찾기 하듯 찾아지는 순간이 있죠. 그런데 저는... 찾아놓고 못 읽는 책이 많네요. 흑.
고집 나그네님, 무슨 뜻인가 여러 번 읽었어요. 왜 유머게시판에 올라와 있을까...
박수지 님, 저도 반갑습니다.^^ 기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헤도헨님의 글 속에 공감가는 구절들이 많아서 나중에 다시 한번 읽어봐야겠어요. 앞으로 다양한 글들이 기대됩니다.
어느 유머 게시판에 글에 특수 청소부님이 올리신 글을 보았는데 사실인지 지어낸 이야기인지 모르지만
"나는 공무원 시험을 보지 않는다. 하지만 공무원 강사 이름을 달달 외운다. 왜냐? 그만큼 자살하는 공시생의 유품을 처리하기 때문이다." 라는 글이 마음에 남았었는데....이런 책을 또 소개 받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