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달성 완료^^인증샷~♡-♥
밤에는 천둥과 번개 까지 동반해서 밤늦게 10시 넘어서
하늘에서 신들이 전쟁이라도 하듯 번쩍 번쩍 우당탕탕 하더라고요.
그러다 몇 시간 후 비만 조금 더 내리더니 아침이 되니 잠잠해졌습니다.
오전 내내 잔뜩 찌푸린 얼굴을 하더니...
오후 무렵부터 모래알 반짝 하듯 해님이 빵긋, 빵긋 웃고 있네요.^-^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밤새, 우리 얼룩커님들 비 피해 없으셨는지 걱정되네요^^;;
나는 월요일 마다 업무가 바쁜 관계로 항상 화요일에 여유가 있는편이다.
어제 얼룩소 포인트 이야기들이 올라오고 해서,
나도 인증샷을 올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살짝^^
좀 늦기는 했지만 다음날 오늘^^
얼룩소에서 내 통장으로 처음 출금신청 하는 날 이다.
사실, 저번 달에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