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발이커서 슬픈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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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크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니군요 ㅠㅠ
오늘은 꼭
님을 위해 만들어진 신발을 만나길 바랍니다.
어디 있니? 내 신발아!
답글: 발이커서 슬픈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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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45-250 신는데 확실히 250은 뭔가 단어부터 발사이즈가 커보여서 어렸을때부터 245를 고집하게 되더라구요 ㅠㅠ 발작은 사람들이 항상 부러웠네요 사이즈도 사이즈지만 발에 편한 신발 찾으시길 바래요☺️
답글: 발이커서 슬픈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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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아.. 너무 공감가네요 ㅠㅠ 저는 260인데... 예쁜 구두는 그냥 포기했답니다ㅎㅎ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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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50인데 공감이 갑니다... 예쁜 구두를 신고 싶어도 235,240 이상으로는 디자인이 다 별로더라고요. 또 너무 왕발 같아보이기도 하고요... 키라도 크면 덜 억울한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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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반대로 발이작아 슬픈 1인입니다
크게 나온 신발은 220도 맞고 230은 거의 슬리퍼 신듯 신습니다ㅠㅠ 근데 또 발볼은 넓은편이라 크게신으면 벗겨지고 작게신으면 발볼이 아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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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235 평균발사이즈지만 재고는 늘 없어요.
마음에드는건 다 매진이에요.ㅠㅜ
250은 항상 남있더라구요. 매장상황에 따라서 조금 큰 발이 좋은거 같아요. 신발사기에는요. 꼭작다고 평균이라고 다 좋지는 않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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