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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적님, 전혀 주책맞지 않습니다. 시인의 눈에는 제 글도 시가 되나 봅니다. 과분하게도...
박수지님, 그럴 때가 있지요. 저도 간간히 그러합니다. 너무 아릿하지 않으셨음 해요.
엉엉,, 울고싶소.. 가슴한켠이 왜이리 아리는지...
읽어 내려가다 깜짝 놀랐습니다
제 주책 맞은 긴 말이 멋진 시가 되었네요!!!
오랜만에 맘에 드는 시를 보내요
멋집니다
적적님, 전혀 주책맞지 않습니다.
시인의 눈에는 제 글도 시가 되나 봅니다.
과분하게도...
박수지님, 그럴 때가 있지요.
저도 간간히 그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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