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쉽니다.

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8/26
친구님들,오늘은 제가 많이 늦었죠? 아침인사도 못하고,이제서야 글을 쓰네요ㅎㅎ물론 저를 기다리고 계실분들은 몇몇분 안되시겠지만요^^ 오늘 새벽에 갑자기 아버지께서,몸이 안좋으셔서 응급실에 계시다가,좀전에 저랑 함께 집으로 돌아왔어요.늘 아버지께서 운전하시는 차를 탔었는데,오늘은 제가운전해서 집으로 왔답니다. 이럴땐,운전면허를 따놓길 잘했다싶어요..일단,아버지집으로 가서,청소도 해놓고 빨래도 해놓고,아버지께 죽도끓여드리고,좀 지켜보다가 이제서야 집으로 왔네요..오자마자 달이챙기고,빨래돌려놓고,이제서야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오늘하루는 얼룩소를 못할것 같아요...저녁때,또 아버지집으로 가봐야겠어요..오늘은 불금입니다~불금과 주말을 즐겁고 신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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