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소 반년
이제 나도 작성 글이 1000개를 넘어가며 가끔 이전에 내가 쓴 글을 찾아 보려면 스크롤을 한참 내려야한다. 아마 그중 본글이 200개 정도? 나머지는 답글(이어진 글)이 될 것이다.
본글을 쓸 때는 내가 그리 대단한 글을 쓰는 것은 아니지만 책임과 부담 같은 것이 생긴다.
그래도 검색을 통해 정확한 정보인지 사실을 확인하고 관련 기사나 사이트를 통해 참고할 만한 것을 찾고 옮기는 과정이 생각보다 오래 걸린다.
그렇다고 답글(이어진 글) 다는 것은 쉬운가?
가볍게 내 생각을 쓸 때도 있지만 해당 글이 전달하는 의도를 파악하고 자칫 글쓴이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꼼꼼히 살펴보는 편인다.
얼룩소에서 머무른지도 벌써 6개월이 되어가니 어리버리하게 지내던 병아리 얼룩커에게도 불편한 점들이 한 둘 눈에 들어온다.
불편한 점
1. 내 홈 화면에서 나의 본글과 답글(이어진 글)을 구분하여 볼 수 있는 카테고리가 있었으면 좋겠다.
이미 오래전 부터 제기 ...
청자몽님^_^
매번 부족한 저를 추켜세워주시니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ㅎㅎ 멋진글이라 칭찬해주셔서 감사해요!!^^
주말은 엄마들이 젤 피곤한 날이쥬??
푹 자요!! 굿나잇🌙
우왕! 내 이름 나온거에요? 저.. 또 엄마한테 전화해야 할까요? "엄마 내 이름 콩사탕나무님 글에 나왔어." ㅎㅎㅎ
밥이나 잘 챙겨먹으라고 욕먹을거 같아서 포기합니다...
만 그래도 기분이 업업..
좋네요 ㅎㅎ.
뭔가 전문가포스 나요. 이어쓰기로 뭘 쓰고 싶은데 zzz 눈까풀이 감기네요. 비와서 종일 애랑 집에서 있었더니. 에궁.. 짬나면 이어써볼까 해요. 저도 비슷한 생각 많이 했거등요.
잘 자요. 피곤한 주말. 엄마의.. zzz
낼이 월요일이라 다행이지만, 비가 많이 온대서. 흠.
멋진 글 잘 봤어요.
마암님^^ 저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느끼는 불편이네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루샤님^^ 그쵸그쵸?
이전글은 포오기 하게되는 마법 ㅜ
더하기 글 저장기능까지 반영해주시면 증말 감솨할터인데요?😁
편한요리연구가님^_^
고품질 플랫폼👍의 초창기 멤바들이죠 우리?! ㅎㅎ
편안한 밤 되셔요!❤️
제가 좀 둔한편인지라...
헌데 글읽고 글쓰고 포인트까지 받으믄서 라는 말씀해주셔서 제가다 감사하고요
불편사항 글 올려주신건 얼룩소측에서 긍정으로 생각하실거라고 생각해요 고품질 플랫폼을 만들기위해 노력하는 곳이라서 되려 이리 언급해주는 분 계시면 일부 참고하고 반영할것은 할수있게 되는거라서요. 콩사탕나무님께 감사하는 1인 여기 추가요.
맞아요 저도 느끼기만 글로 쓸생각을 못했네요
역시 콩사탕님입니다~^^
재갈루커님^^전문가는 무슨이요?!! ㅎ
아무것도 몰라서 막 던지는 진상 같은 느낌이쥬?!! ㅋ
오~ 홈페이지 분석 전문가 포스네요😉
맞아요 저도 느끼기만 글로 쓸생각을 못했네요
역시 콩사탕님입니다~^^
재갈루커님^^전문가는 무슨이요?!! ㅎ
아무것도 몰라서 막 던지는 진상 같은 느낌이쥬?!! ㅋ
오~ 홈페이지 분석 전문가 포스네요😉
제가 좀 둔한편인지라...
헌데 글읽고 글쓰고 포인트까지 받으믄서 라는 말씀해주셔서 제가다 감사하고요
불편사항 글 올려주신건 얼룩소측에서 긍정으로 생각하실거라고 생각해요 고품질 플랫폼을 만들기위해 노력하는 곳이라서 되려 이리 언급해주는 분 계시면 일부 참고하고 반영할것은 할수있게 되는거라서요. 콩사탕나무님께 감사하는 1인 여기 추가요.
마암님^^ 저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느끼는 불편이네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루샤님^^ 그쵸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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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하기 글 저장기능까지 반영해주시면 증말 감솨할터인데요?😁
편한요리연구가님^_^
고품질 플랫폼👍의 초창기 멤바들이죠 우리?! ㅎㅎ
편안한 밤 되셔요!❤️
청자몽님^_^
매번 부족한 저를 추켜세워주시니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ㅎㅎ 멋진글이라 칭찬해주셔서 감사해요!!^^
주말은 엄마들이 젤 피곤한 날이쥬??
푹 자요!! 굿나잇🌙
우왕! 내 이름 나온거에요? 저.. 또 엄마한테 전화해야 할까요? "엄마 내 이름 콩사탕나무님 글에 나왔어." ㅎㅎㅎ
밥이나 잘 챙겨먹으라고 욕먹을거 같아서 포기합니다...
만 그래도 기분이 업업..
좋네요 ㅎㅎ.
뭔가 전문가포스 나요. 이어쓰기로 뭘 쓰고 싶은데 zzz 눈까풀이 감기네요. 비와서 종일 애랑 집에서 있었더니. 에궁.. 짬나면 이어써볼까 해요. 저도 비슷한 생각 많이 했거등요.
잘 자요. 피곤한 주말. 엄마의.. zzz
낼이 월요일이라 다행이지만, 비가 많이 온대서. 흠.
멋진 글 잘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