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게도 이런 교육은 학창시절에 자연스럽게 문화로 자리 잡았어야 효력이 좋은데 그 놈의 성적 내기에만 국한되다 보니 사회 생활 잘하는 민주시민이 아니라 수능 전문가로 자라나서 그런 것 같습니다. 슬퍼요.

@'bookmaniac'님~

사실 그렇게 물어보는 게 당연함에도 왜 그걸 노력해야 하는지...--;;
저도 애는 쓰는데, 사실 머릿속 생각보다 조건반사처럼 먼저 다른 말이 입 밖으로 먼저 나오니..ㅎㅎ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한가 봅니다.

"괜찮아? 안 다쳤어?"를 먼저 이야기하려고 노력합니다. :)

@'JACK alooker'님~
저도 동참하는 중입니다.^^

@'복투'님~
안녕하세요~
저도 매일 반성합니다. 제가 정말 자주 쓰는 말이거든요.
"아빠가 뭐라고 했어? 응?!"
--;;

저희 아이들에게도 그렇게 말하고 싶은데 쉽지가 않네요 글을 읽고 반성합니다

멋지고 싶은데 잘 안되어서, 부단히 마인드 컨트롤 중입니다.

@'bookmaniac'님~

사실 그렇게 물어보는 게 당연함에도 왜 그걸 노력해야 하는지...--;;
저도 애는 쓰는데, 사실 머릿속 생각보다 조건반사처럼 먼저 다른 말이 입 밖으로 먼저 나오니..ㅎㅎ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한가 봅니다.

"괜찮아? 안 다쳤어?"를 먼저 이야기하려고 노력합니다. :)

@'JACK alooker'님~
저도 동참하는 중입니다.^^

@'복투'님~
안녕하세요~
저도 매일 반성합니다. 제가 정말 자주 쓰는 말이거든요.
"아빠가 뭐라고 했어? 응?!"
--;;

저희 아이들에게도 그렇게 말하고 싶은데 쉽지가 않네요 글을 읽고 반성합니다

멋지고 싶은데 잘 안되어서, 부단히 마인드 컨트롤 중입니다.

슬프게도 이런 교육은 학창시절에 자연스럽게 문화로 자리 잡았어야 효력이 좋은데 그 놈의 성적 내기에만 국한되다 보니 사회 생활 잘하는 민주시민이 아니라 수능 전문가로 자라나서 그런 것 같습니다. 슬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