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점심시간 🌸🌺🌷
2023/03/31
점심 시간이 이렇게 행복 할 줄이야~~~!!
날씨도 좋고 벚꽃도 이쁘고 가장 좋은 건 팀장님께서 오늘 휴가라
아주 아주 마음이 편안해서 팀원들과 같이 점심시간에 도시락 들고
벚꽃 나들이 ~~ 슝~~~
사실 어제 밤부터 오늘 벚꽃 볼 생각에 기부니가 너무 좋았다.
사무실에 소처럼 끓려 가는게 아니라 신나는 발걸음으로 출근한게
얼마만인지... ㅋㅋㅋ
벚꽃 한가득 피어있는 귀걸이도 하고 블레이져 따위는 회사 옷걸이에 놔두고
분홍 분홍 남방 하나 걸치고 여의도 공원으로 출똥
날이 딱 금요일이라 너도 나도 벚꽃 구경에 사람들의 얼굴에도 행복이 가득해서
보는 나까지도 행복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그런 날
이번 주말까지 벚꽃으로 힐링하고 다음주 부터는 다시 정신 차리고 일하고 공부하고...
날씨도 좋고 벚꽃도 이쁘고 가장 좋은 건 팀장님께서 오늘 휴가라
아주 아주 마음이 편안해서 팀원들과 같이 점심시간에 도시락 들고
벚꽃 나들이 ~~ 슝~~~
사실 어제 밤부터 오늘 벚꽃 볼 생각에 기부니가 너무 좋았다.
사무실에 소처럼 끓려 가는게 아니라 신나는 발걸음으로 출근한게
얼마만인지... ㅋㅋㅋ
벚꽃 한가득 피어있는 귀걸이도 하고 블레이져 따위는 회사 옷걸이에 놔두고
분홍 분홍 남방 하나 걸치고 여의도 공원으로 출똥
날이 딱 금요일이라 너도 나도 벚꽃 구경에 사람들의 얼굴에도 행복이 가득해서
보는 나까지도 행복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그런 날
이번 주말까지 벚꽃으로 힐링하고 다음주 부터는 다시 정신 차리고 일하고 공부하고...
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연하일휘 네 오늘 하루 너무 행복했어요 꽃이 이렇게 행복을 주네요 사람보다 훨 나아요 ㅋㅋ 사람으로 받은 스트레스를 꽃이 풀어주네요 하하하ㅏㅎ
짧은 꽃구경이 주는 행복이네요:) 저도 요즘 강아지 산책나가며 꽃비 흩날리는 모습에 만족, 또 만족중이에요. 꽃이 다 져버리면 조금 슬플 것만 같은....ㅠㅠ
@옥결 네 오늘 너무 너무 행복했어요 이렇게 날좋은날 꽃보면서 걸으니 정말 좋았고 사람들도 꽃보면서 너무 행복해 하는거 보니 꽃이 정말 행복을 주는구나 했지요 불금인데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
사진 뒷모습이 정말 행복해 보이시네요.^^
저도 회사 갈때마다 날씨를 보면서 생각해요.
아~ 어디 놀러가고 싶다~~!
현실은 돈 벌어야 하지만, 가끔 제 정직한 노선을 이탈하고 싶더라고요. ㅎㅎ
@목련화 어쩐지..피부가 정말 좋아보였어요. 너무 너무 고운 피부!! 피부 좋은것도 복인데 우리 둘다 복받은 여자인걸로요 ㅋㅋㅋ 하하하하하 피부는 정말 타고 나야 해요 ㅋㅋㅋ 아무리 노력해도 타고난건 못따라간다는요!!
@아들둘엄마 암요~^^ 진짜 축복 받은몸이시네욥!! 넘나도 부러워요~~저는 다른건 모르겠는데,고운피부를 엄마가 물려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ㅋㅋㅋ그나저나,저도 엄마님처럼 말랐단 소리를 듣는게 소원인데ㅎㅎ
여튼,넘나 부럽습니다~~
@목련화 감사합니다. 제가 엄마에게 축복받은 몸으로 태어나서 항상 엄마에게 감사해요 ㅋㅋㅋ 사진으로는 잘 나오는데 실제 보면 다들 말랐다고해요 그래서 살좀 찌워도 좋겠다고 해주는... 하하하 무튼 복받은거죠 ㅋㅋ 하하하하
오모나!엄마님~ 뒷모습이 아주 발랄한 소녀같으시네요^^ 그리고 가장 부러운건 엄청 마르셨다는거!!! 세상에나~~~엄마님의 허벅지가 제종아리...크흡!!! 활짝핀 꽃과 아주 잘 어울리세요^^
@콩사탕나무 그쵸?? 사무실에 들어오기 정말 힘들었지만 그래도 들어왔어요 오늘 날씨 정말 너무 좋아요 벚꽃보기 참 좋은 날씨 나무님도 오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아까 점심에 나가니 봄이 완연하더라고요. 둘엄마님 신남이 막 느껴집니다^_^ ㅎㅎ
뒷모습도 상콤🌸
@연하일휘 네 오늘 하루 너무 행복했어요 꽃이 이렇게 행복을 주네요 사람보다 훨 나아요 ㅋㅋ 사람으로 받은 스트레스를 꽃이 풀어주네요 하하하ㅏㅎ
짧은 꽃구경이 주는 행복이네요:) 저도 요즘 강아지 산책나가며 꽃비 흩날리는 모습에 만족, 또 만족중이에요. 꽃이 다 져버리면 조금 슬플 것만 같은....ㅠㅠ
사진 뒷모습이 정말 행복해 보이시네요.^^
저도 회사 갈때마다 날씨를 보면서 생각해요.
아~ 어디 놀러가고 싶다~~!
현실은 돈 벌어야 하지만, 가끔 제 정직한 노선을 이탈하고 싶더라고요. ㅎㅎ
@아들둘엄마 암요~^^ 진짜 축복 받은몸이시네욥!! 넘나도 부러워요~~저는 다른건 모르겠는데,고운피부를 엄마가 물려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ㅋㅋㅋ그나저나,저도 엄마님처럼 말랐단 소리를 듣는게 소원인데ㅎㅎ
여튼,넘나 부럽습니다~~
@목련화 감사합니다. 제가 엄마에게 축복받은 몸으로 태어나서 항상 엄마에게 감사해요 ㅋㅋㅋ 사진으로는 잘 나오는데 실제 보면 다들 말랐다고해요 그래서 살좀 찌워도 좋겠다고 해주는... 하하하 무튼 복받은거죠 ㅋㅋ 하하하하
오모나!엄마님~ 뒷모습이 아주 발랄한 소녀같으시네요^^ 그리고 가장 부러운건 엄청 마르셨다는거!!! 세상에나~~~엄마님의 허벅지가 제종아리...크흡!!! 활짝핀 꽃과 아주 잘 어울리세요^^
@콩사탕나무 그쵸?? 사무실에 들어오기 정말 힘들었지만 그래도 들어왔어요 오늘 날씨 정말 너무 좋아요 벚꽃보기 참 좋은 날씨 나무님도 오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아까 점심에 나가니 봄이 완연하더라고요. 둘엄마님 신남이 막 느껴집니다^_^ ㅎㅎ
뒷모습도 상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