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내리는 겨울이면 생각나는 <8월의 크리스마스>
2022/12/06
16강까지 갔던 축구 경기가 끝나고, 아침에 선물같은 눈이 내렸습니다. 소문으로 들었던 눈을 보고 밟았습니다. 눈 덕분에 이 영화가 또 생각났어요.
<8월의 크리스마스>
눈 내리는 날 생각나는 영화 중에 하나입니다.
눈이 참 예쁘게 내리더라구요.
눈이 내리면 생각나는 영화가 있습니다.
<8월의 크리스마스>
눈 내리는 날 생각나는 영화 중에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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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엠파워(지미) 님,
아프지 않게.. 몸조리 잘하고, 쉬엄쉬엄 뭐든지. 쉬엄쉬엄 해요. 한거 없이 벌써 12시네요.
며칠전보담 덜 춥네요. 건강한 매일 되우.
댓글 고마워요. <8월의 크리스마스>는 명작이죠 ^^*
넘 조아라 하는 영화~~^^
춥당 옷 따습게 입구
점심 잘 챙겨 먹구
늘 고맙고 고마워요^^
@박현안 님,
이 영화 좋죠? ㅠ 저두요. 다섯손가락 안에 들어요.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영화일꺼에요. 눈 내리는 날 생각나는 영화에요. 댓글 감사합니다.
....
@JACK alooker님,
과과과찬 이십니다!!! ^^* 눈 내리는 날이 참 좋습니다. 다 녹았지만.. 댓글 감사합니다.
....
@동보라미 님,
교과서와 문제집에 나오는군요!! 오. 오. 정말요. 오래됐죠. 그래도 명작은 영원히.. 고전영화가 되었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
@율무선생 님,
문학시간에 소설 ㅠ. 동보라미님이 교과서와 문제집에 나온다고 알려주셨어요. 딸아이도 나중에 배울지.. 모르겠네요. ost 듣다가 울컥해서 글 썼어요. 명작은 영원하길. 댓글 감사합니다.
....
@콩사탕나무 님,
피곤한 하루였죠? 그래도 오무라이스! 넘 이쁘더라구요 ㅜ. 전 맨날 망쳐요 ㅠ. 잘 자요. 좋은 꿈꾸고. 우리집은 그냥 다들 잘 자서;; 아래집 애들도 조용했어요. 그래도 16강이 어디야 했습니다. 내일도 좋은 하루 되요. 댓글 고마워요.
글을 보니 다시 한 번 보고 싶어요^^
오늘 아침 펑펑 쏟아지는 눈을 보니 마음이 말랑말랑 해졌었는데 청자몽님의 글을 보며 정원과 다림을 떠올려봅니다.
지금도 촌스럽지 않은 여운을 남기는 영화라고 생각해요.
저녁 맛나게 드세요^_^
한석규의 목소리가 담긴 노래..영화인 <8월의 크리스마스> 를 보기 전에 문학 시간에 소설로 배웠던 기억이 살아있습니다. 그때 소설을 보고 마음이 뭉클해져서 ost까지 찾게 되더군요 🥲
오랜만에 배우 한석규 씨의 노래를 다시 들으러 가야겠습니다. 좋은 영화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청자몽 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저도 8월의 크리스마스 정말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
문학 교과서와 문제집에도 종종 나와요. 수업할 때 혼자 감정 이입하고 엄청 슬퍼하고 그랬네요. ^^; 잔잔하고 감동을 주는 좋은 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
사랑 영화에도 조예가 깊으시군요👍
너무 좋아하는 영화예요. ㅠㅠ
한석규의 목소리가 담긴 노래..영화인 <8월의 크리스마스> 를 보기 전에 문학 시간에 소설로 배웠던 기억이 살아있습니다. 그때 소설을 보고 마음이 뭉클해져서 ost까지 찾게 되더군요 🥲
오랜만에 배우 한석규 씨의 노래를 다시 들으러 가야겠습니다. 좋은 영화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청자몽 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저도 8월의 크리스마스 정말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
문학 교과서와 문제집에도 종종 나와요. 수업할 때 혼자 감정 이입하고 엄청 슬퍼하고 그랬네요. ^^; 잔잔하고 감동을 주는 좋은 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
@박현안 님,
이 영화 좋죠? ㅠ 저두요. 다섯손가락 안에 들어요.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영화일꺼에요. 눈 내리는 날 생각나는 영화에요.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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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 alooker님,
과과과찬 이십니다!!! ^^* 눈 내리는 날이 참 좋습니다. 다 녹았지만..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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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보라미 님,
교과서와 문제집에 나오는군요!! 오. 오. 정말요. 오래됐죠. 그래도 명작은 영원히.. 고전영화가 되었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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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무선생 님,
문학시간에 소설 ㅠ. 동보라미님이 교과서와 문제집에 나온다고 알려주셨어요. 딸아이도 나중에 배울지.. 모르겠네요. ost 듣다가 울컥해서 글 썼어요. 명작은 영원하길.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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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사탕나무 님,
피곤한 하루였죠? 그래도 오무라이스! 넘 이쁘더라구요 ㅜ. 전 맨날 망쳐요 ㅠ. 잘 자요. 좋은 꿈꾸고. 우리집은 그냥 다들 잘 자서;; 아래집 애들도 조용했어요. 그래도 16강이 어디야 했습니다. 내일도 좋은 하루 되요. 댓글 고마워요.
글을 보니 다시 한 번 보고 싶어요^^
오늘 아침 펑펑 쏟아지는 눈을 보니 마음이 말랑말랑 해졌었는데 청자몽님의 글을 보며 정원과 다림을 떠올려봅니다.
지금도 촌스럽지 않은 여운을 남기는 영화라고 생각해요.
저녁 맛나게 드세요^_^
사랑 영화에도 조예가 깊으시군요👍
너무 좋아하는 영화예요. ㅠㅠ
@에프엠파워(지미) 님,
아프지 않게.. 몸조리 잘하고, 쉬엄쉬엄 뭐든지. 쉬엄쉬엄 해요. 한거 없이 벌써 12시네요.
며칠전보담 덜 춥네요. 건강한 매일 되우.
댓글 고마워요. <8월의 크리스마스>는 명작이죠 ^^*
넘 조아라 하는 영화~~^^
춥당 옷 따습게 입구
점심 잘 챙겨 먹구
늘 고맙고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