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설과 논문을 떠나서
저도 아이스블루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일단 신이 남성성이라고 말한것도 억지스럽습니다
지구의 성향 자연만 보더라도 여성성이 강할때가 더 많은데요...
또한
사람을 무력으로 통제하기에는 한계가 있어요
사람의 정신을 통제해야 집단을 원하는 한쪽으로 인도하기가 쉽습니다
저는 종교가 없지만 존중하는 입장이긴 합니다
그냥 존중이라기 보다 그냥 자율성에 맡기는거죠
하지만 상식을 벗어나고 과학을 배제한 맹목적인 믿음을
강요하는...
종교성을 조금 경계하는 편입니다 ^^
과학적으로 그럴 듯한 가설이죠. 'big god'은 '거대한 사회'를 만드는 기제였다는 'big god theory'로 정식화되어 있습니다. 다만 역사적 사실, 인류학적 사실과는 부합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에 나와 있는 상태입니다. 참고논문: https://www.tandfonline.com/doi/full/10.1080/2153599X.2022.2074085 (구글 번역도 대의를 파악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 같습니다)
여러 가설과 논문을 떠나서
저도 아이스블루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일단 신이 남성성이라고 말한것도 억지스럽습니다
지구의 성향 자연만 보더라도 여성성이 강할때가 더 많은데요...
또한
사람을 무력으로 통제하기에는 한계가 있어요
사람의 정신을 통제해야 집단을 원하는 한쪽으로 인도하기가 쉽습니다
저는 종교가 없지만 존중하는 입장이긴 합니다
그냥 존중이라기 보다 그냥 자율성에 맡기는거죠
하지만 상식을 벗어나고 과학을 배제한 맹목적인 믿음을
강요하는...
종교성을 조금 경계하는 편입니다 ^^
과학적으로 그럴 듯한 가설이죠. 'big god'은 '거대한 사회'를 만드는 기제였다는 'big god theory'로 정식화되어 있습니다. 다만 역사적 사실, 인류학적 사실과는 부합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에 나와 있는 상태입니다. 참고논문: https://www.tandfonline.com/doi/full/10.1080/2153599X.2022.2074085 (구글 번역도 대의를 파악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 같습니다)
저도 똑같이 생각하고 있어요!! 지배층이 도구로 신을 많이 활용한거 같아요. 순수하게 믿는 분들도 물론 계시겠지만 ㅜㅜ
여러 가설과 논문을 떠나서
저도 아이스블루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일단 신이 남성성이라고 말한것도 억지스럽습니다
지구의 성향 자연만 보더라도 여성성이 강할때가 더 많은데요...
또한
사람을 무력으로 통제하기에는 한계가 있어요
사람의 정신을 통제해야 집단을 원하는 한쪽으로 인도하기가 쉽습니다
저는 종교가 없지만 존중하는 입장이긴 합니다
그냥 존중이라기 보다 그냥 자율성에 맡기는거죠
하지만 상식을 벗어나고 과학을 배제한 맹목적인 믿음을
강요하는...
종교성을 조금 경계하는 편입니다 ^^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과학적으로 그럴 듯한 가설이죠. 'big god'은 '거대한 사회'를 만드는 기제였다는 'big god theory'로 정식화되어 있습니다. 다만 역사적 사실, 인류학적 사실과는 부합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에 나와 있는 상태입니다. 참고논문: https://www.tandfonline.com/doi/full/10.1080/2153599X.2022.2074085 (구글 번역도 대의를 파악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 같습니다)
저도 똑같이 생각하고 있어요!! 지배층이 도구로 신을 많이 활용한거 같아요. 순수하게 믿는 분들도 물론 계시겠지만 ㅜㅜ
여러 가설과 논문을 떠나서
저도 아이스블루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일단 신이 남성성이라고 말한것도 억지스럽습니다
지구의 성향 자연만 보더라도 여성성이 강할때가 더 많은데요...
또한
사람을 무력으로 통제하기에는 한계가 있어요
사람의 정신을 통제해야 집단을 원하는 한쪽으로 인도하기가 쉽습니다
저는 종교가 없지만 존중하는 입장이긴 합니다
그냥 존중이라기 보다 그냥 자율성에 맡기는거죠
하지만 상식을 벗어나고 과학을 배제한 맹목적인 믿음을
강요하는...
종교성을 조금 경계하는 편입니다 ^^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과학적으로 그럴 듯한 가설이죠. 'big god'은 '거대한 사회'를 만드는 기제였다는 'big god theory'로 정식화되어 있습니다. 다만 역사적 사실, 인류학적 사실과는 부합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에 나와 있는 상태입니다. 참고논문: https://www.tandfonline.com/doi/full/10.1080/2153599X.2022.2074085 (구글 번역도 대의를 파악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