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호에서 한해동안 잘마무리를 했는지 모르겠네요
항상 흘려보낸뒤에 아쉬움이 너무 많이 남는것 같습니다 안좋았던 일들은 두고 좋을 일들만 가지고 가고싶은데 욕심일까요~??^^
저에게는 많은 일들이 있었어요
둘째가 초등 학교에 입학을 했고 남편은 안좋은 일로 집에 돌아올수 없는 상황이 생겨 버렸습니다
초등학교도 어린이집도 코로나의 여파가 조금 잠잠해지니 여러 행사를 해서 우리 아이들의 귀엽고 멋진 모습도 볼수 있었어요
행복함 속에서도 혼자서 아이 넷을 키우는 워킹맘인지라 몸이 많이 고단한 나날들이 이어졌지요
2023호에서도 이런 생활은 계속 되겠지만 이또한 지나갈 시간들이니 고단함 속에서도 작은 행복을 찾아 2023호 열차에 올라 보겠습니다~~^^
헐레벌떡! 겨우 탑승했습니다. ㅎㅎ
우리 내년 이맘 때에도 같은 기차에서 다시 만나요. 알겠죠 적적님? :)
오라버니~~~~새해 복 마니 받아부러
내년에도 울 오라버니 담뿍 조아라 할란께~^^
항상 고맙다
나 잔다~^^
새 열차는 우리모두에게 건강과 기쁨이 가득하길🙏
새 열차는 우리모두에게 건강과 기쁨이 가득하길🙏
오라버니~~~~새해 복 마니 받아부러
내년에도 울 오라버니 담뿍 조아라 할란께~^^
항상 고맙다
나 잔다~^^
헐레벌떡! 겨우 탑승했습니다. ㅎㅎ
우리 내년 이맘 때에도 같은 기차에서 다시 만나요. 알겠죠 적적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