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에 정차 한 후....
2022/12/01
열차번호 2022 열차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월부터 매 역마다 수고하신 당신을 기억합니다.
이번에 내리실 역은 12월 12월입니다. 다른 출구는 공사 중이므로 2번 출구뿐입니다
이 번역은 햇살이 아름답게 보일수록 차가운 날이 예상됩니다. 당황스러운 추위로 모자나 장갑 두꺼운 겉옷은 필수로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가끔 따스한 날이 예상되기는 하나 이 번역에서 내리신 뒤 떠나가신 분들을 기억하게 됩니다.
1월로 가는 열차는 31일 후 출발 예정이오니 12월을 마음껏 즐기시기 바랍니다
역사를 나가시기 전 1월로 가는 열차를 미리 예매해두시면 정신없이 보낼 12월 말에 당황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내리실 때 잊으신 물건 없는지 확인 후 내려주시기 바라며 더 풍성한 기쁨과...
오라버니
춥다
옷 따습게 입구 댕겨요
목도리 하구
양말 단단히 하구
손난로도 챙기고
아셨죠
적적님 건강히 잘지내시길 바래요^^
적적님의 글과 사진이 너무 좋습니다. 열 동화책, 열 그림책 안 부럽겠습니다.^^
열차번호 2022 열차에 탑승하여 12월 12월 역에 잘 도착했습니다. ^^
은하철도 999보다 적적철도 2022가 더 멋집니다. ^-^/
12월을 마음껏 바라고 1월의 열차를 고대하겠습니다. 감사해요. *^^*
우리 모두 12월을 마음껏 바랍니다.😉
적적님의 글과 사진이 너무 좋습니다. 열 동화책, 열 그림책 안 부럽겠습니다.^^
열차번호 2022 열차에 탑승하여 12월 12월 역에 잘 도착했습니다. ^^
은하철도 999보다 적적철도 2022가 더 멋집니다. ^-^/
12월을 마음껏 바라고 1월의 열차를 고대하겠습니다. 감사해요. *^^*
우리 모두 12월을 마음껏 바랍니다.😉
오라버니
춥다
옷 따습게 입구 댕겨요
목도리 하구
양말 단단히 하구
손난로도 챙기고
아셨죠
적적님 건강히 잘지내시길 바래요^^